엄마들이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 중 하나가 영어지 싶어요.. 사실 한글은 우리나라 말이니.. 어느 정도 방법만 알면 아이 가르치기 쉽죠.. 그런데.. 영어는 우리 나라 말도 아니고.. 또 내가 사용하지 않으니..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도 나처럼 영어를 어려워 한다면 어쩌죠? 이제 부터라도 엄마인 저부터 틀을 깨고 아이와 영어 공부 해 봄 좋겠다 싶어요.. 봄 영어 공부 시켜보기로 맘 먹은 엄마의 필독서.. 보통 엄마 초간단 영어공부~~ 이리 구성 되어 있어요~ 표지만 봐도 참 쉽겠다 싶지 않아요? ㅎㅎ 이분은 영어 사이트로 유명한 쑥쑥에서 유명하신 분이랍니다.. 오래 전 부터 알고 있던 사이트였음에도 많이 활용을 안코 있었던 저.. 이번 기회에 자극 받고 새로 공부를 해 보기로 하였어요~ 최소한 3개월은 유지해야 한다네요..ㅎㅎ 맞는 말이다 싶어요.. 뭐든 조금하다 귀찮아서 안하니.. 이럼 뭐든 늘질 않죠.. 영어 전문 쇼핑몰도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교재와 프린트 자료등을 얻을 수 있어요~ 잔소리 할때 큰 소리 나는 것이 싫다면.. 영어로 해 보래요..ㅋㅋㅋㅋ 아마 그러면 잔소리가 무척 짧아 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 본격적으로 아이와 놀면서 하는 영어 표현에 대해 나왔어요~ 아이의 성향별로 어려가지가 있었어요.. 그 상황에 맞는 영어 문장을 친절하게 보여주시죠.. 요거 복사해서 사용해도 참 좋겠다 싶었어요..ㅎㅎ 울 공주님도 워낙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ㅎㅎ 만들기 할때 꼭~ 활용해야겠어요.. 놀이도 많이 소개 되어있고.. 거기에 따른 책도 있고.. 대화법도 나와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요건 집안 곳곳에 붙여 놓는 컨닝페이퍼..ㅎㅎ 학교 다닐 때도 안했던 컨닝을 이제사 하게 되었네요... 풋 침대에.. 거실에.. 욕실에.. 곳곳에서 사용되는 영어 문장이 나와있답니다~ 요 자료는..ㅎㅎ 요 책 읽고 자극 받아서요.. 영어를 좀 해 줘야겠다 싶어서.. 등록한 영어학습이랍니다..ㅎㅎ 쑥쑥에서 진행하는 영어유치원이랍니다~ 봄 학기 잘 할 수 있겠죠? 어떤 것이든 첫 단계가 자극 받기가 아닐가 해요..ㅎㅎ 초간단 영어를 읽고 생활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법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저자분처럼 잘 할 자신은 없어도..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울 공주님도 한 문장 두 문장 말문이 트이지 싶어요.. 올 봄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겠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