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시리즈~ 이제는 무척이나 많이 보셨지요? ㅎㅎ 허험이 요즘 what에 빠져 있는 관계로 자꾸 자꾸 왓이 늘어만 갑니다.. 이번에는 거미 똥구멍에서는 무엇이 나올까? ㅋㅋㅋ 제목도 정말 재미난 이 자연과학편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나 들여다 볼까요~ 세가지 이야기 어떤 것이 있나요~ 제목도 너무나 재미난 이번 what.. ㅋㅋ 거미 똥구멍에서 무엇이 나올지는 모두 아는 사실..ㅎㅎ 그런데 이리 재미난 제목이 써 있으니 더욱 흥미를 끄는 듯 합니다~ 숲속마을에 곤충들의 집 만들기 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여러 곤충들이 원서를 접수합니다..ㅎㅎ 사진에는 쇠똥구리가..ㅋㅋ 서류를 접수합니다.. 어찌나 웃기던지요..^^ 거미도 즐겁게 노래하며 참가를 한답니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거미는 정말 멋진 집을 짓잖아요.. 그런데.. 벌새가 거미는 동물이야~라고 말해버리지요.. ㅎㅎ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거미는 곤충이 아님을 알려주어 더욱 즐거웠어요.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 물이드는 나뭇잎들.. 도대체 왜 색이 바뀔까요? ㅎㅎ 여기서 의문을 풀수가 있답니다~ 꼬마 아이들이 저마다 왜 색이 변하는지 말하는 장면.. 정말 다양한 또래 아아들의 대답이 재미나더라구요.. 아이들의 말을 읽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그리고 뿌리의 모습을 찍은 사진도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왜 단풍이 드는지 끝부분에 나온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연의 원리를 알아가게 되겠다 싶죠?ㅎㅎ 세번째 이야기는 귀뚜라미가 어찌 소리를 내는지 알아 보는 이야기예요 밤에 귀뚤귀뚤 우는 귀뚜라미.. 성충이 되려면 탈피를 일곱번이나 해야 한답니다.. 우와~ 정말 많이 하는 군요.. 완전 신기 했어요..ㅎㅎ 늘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주는 왓~ 이번에도 허험이를 실망시키지 않았답니다.. 아이와 이말 저말 하면서 볼 수 있는 what~ 모두 매력에 빠지고 말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