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즐 잉글리쉬존 문장
상단 사진은 전체 사진이구요.. 아래 처럼 잘라서 사용하셔야 한답니다.. 주의점 전체 다 자르시면 안되요.. 뒷장 부록부분은 먼저 떼어내고 쓰세요..ㅎㅎ 저는 아무 생각없이 다 잘랐다가 카드가 잘리는 일이..ㅋㅋㅋ
한가지 바라는 점은 미리 커팅선을 좀 넣어주셨으면 하는 점이었어요.. 칼로 자르니 정말 꾀나 힘이 들더라구요.. ^^
상단 책의 구성에 대해 설명이 되있는 부분이구요.. 하단 하나씩 공부할때 마다 사과를 색칠할 수 있도록 해줬답니다.. 스키커등을 붙여도 좋을 듯하네요..
플래쉬 카드~ 큼직하고 선명한 글씨로 써있어 좋았구요.. 아래 사진은 뒷면이랍니다.. 해석도 나와있으니 엄마도 안심..
칫솔 플래쉬 카드가 재미나서 찍어 봤어요..ㅎㅎ 칫솔을 따라 글씨가 쭈욱~
상단 전체 구성도 랍니다.. 플래쉬카드는 펀치로 구멍을 뚫어서 클립처리 해줬어요.. 사용할때는 풀어 사용하면 좋을거 같았답니다.. 구성이 정말 꾀나 많죠..ㅎㅎ
상단 단어카드 부분이구요.. 뒷면에 문장이 써 있답니다.. 앞면은 그림.. 그림을 보며 연상해 볼 수 있어요.. 아래는 단어딱지.. ㅋㅋ 왼쪽에 모자 보이시죠.. 멋모르고 자르심 저리 된다는거..
본문 부분이죠.. 요 부분에 해석이나 문장이 써 있으니.. 엄마가 보시고 해주심 좋겠어요..^^
문고리에 걸어 놓는 문장카드예요.. 앞에는 영어 문장만.. 뒤는 해석까지..
아이즐의 잉글리쉬존.. 넘 다양한 구성으로 되있어 깜짝 놀랐답니다. 아이가 가지고 노는 모습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ㅎㅎ 집안 곳곳에 붙여 놓고 지나칠때 마다 한마디씩 해주면.. 울 아이도 금새 영어와 친숙해 질거 같아요.. 벌써 한문장씩 한다지요.. "I'm home" 이걸 무척 좋아하네요..ㅋㅋ 즐거운 잉글리쉬존 단어 책도 사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