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울 아이가 좀 더 어렸을적에 구매를 해줬었네요..
15개월 쯤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 책은 정말 재미나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ㅎㅎ
각 동물들이 특이한 플랩형식으로 되있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색깔인지를 시킬수 있답니다..
울 아이도 이 책으로 많은 색깔 인지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