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배 - 죽음을 초대하는 당신의 식습관
헬스클릭 지음, 박정화 옮김, 황수관 감수 / 북메이드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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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 생활습관병

나는 현재 다이어트 3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 매일 같이 열심히 운동하고 다이어트에 관련된 다양한 서적들을 읽고 있으며 하루 몇 그램씩 빠지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무게는 줄어들고 있지만 내 배가 그대로라는 사실에 항상 좌절하고 있다. 그러던 중에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똥배를 없애겠다는 일념하나로 읽게 되었다.

이책은 2003년부터 국가적으로 대사증후군을 관리해 온 일본의 사례를 통해 배워야할 것들을 우리의 실정에 맞도록 잘 설명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대사증후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법, 식습관 및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탈출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나는 대사증후군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게까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 심각성을 알게 되고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도 대사증후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대사증후군 :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하여 내당능 장애(당뇨의 전 단계, 공복 혈당이 100mg/dL보다 높은 상태, 적절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에 의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는 상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계 죽상동맥 경화증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나와 같이 대사증후군에 대해서 무뇌한 사람들에게 어떤 병인지 그것에 대한 정체를 알려주고 스스로가 진단을 할수 있도록 진단기준까지 제시해주고 있다. 그림과 간단한 표로 되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좋았고 다른 어떤 설명보다도 잘 이해되어서 초보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었다.

우리 보통 일상에서의 잘못된 식생활 습관, 건강을 부르는 음식궁합, 건강보조식품, 직장인의 점심메뉴(저칼로리 순위의 식사)등을 알려주고 있다. 내가 그냥 넘어가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발견되는 잘못된 습관과 서로 맞지 않는 음식궁합, 고칼로리 음식들은 우리 주위에 생각보다 너무 많이 있어고 우리는 그런 위험속에서 무수히 많이 노출되어 있었다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서 대사증후군을 탈출하기 위한 음식 현미, 꽁치, 된장, 콩 , 김치, 새싹등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런 음식들이 우리몸에 좋은 이유와 우리몸에 들어가서 어떤영향을 주는지까지 나와있다. 단순한 소개에 그치지 않고 잘고르는 법과 잘먹는 방법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위한 음식들이지만 이런 것들을 먹으면 우리의 몸도 건강해 질것 같았다.

우리가 일일이 신경쓰지 못하는 하루 일상속에서의 음식들과 생활습관까지 자세히 바로잡아주는 책인 것 같다. 그래서 보통 사회인들이 일상생활속에서 유용히 쓸수 있는 정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고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좋은 책인 것 같다. 다양한 정보들을 한꺼번에 접할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집에 두고 온가족과 읽는다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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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엔느
이기주 글.사진 / 무한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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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고 하면 아직까지 나에게는 그저 높은 곳이다. 고향이 대구인 나로써 학창시절 서울에 가는 것은 큰 모험이 었고 다녀온 후에는 친구들에게 자랑꺼리가 될 정도였다. 연예인들을 쉽게 만날수도 있고 지나가는 곳 마다 tv드라마에 한번쯤은 나와 봤을 만한 곳이고 어떻게 이렇게 맛집은 전부다 서울에 있는 것인지 별천지 세상인 곳이 나에겐 서울이 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서울가까이에 일하게 되면서 서울이라는 곳은 나와 거리상 가까워졌지만 아직까지 서울은 나에게 학창시절 그대로 높기만 한 곳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서울에 살아보는게 꿈이 되어버렸다. 지금 나이가 들어서도 기회가 된다면 서울이라는 곳에서 직장 생활을 해보고 싶고 살아도 보고 싶다. 그 치열한 삶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 언제나 나는 서울을 방문하는 그저 일반 관광객에 불과 했으니 말이다.

이책의 저자는 현재 청와대 행정관으로써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형적인 서울인이다. 퇴근길에 잿빛 서울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서울지엔느이다. 파리지엔느는 많이 들어봤어도 서울지엔느 새롭다. 생각해보니깐 서울도 파리 못지 않는 그런 아름다운 도시인것 같다. 잿빛 하늘과 나쁜 공기만 빼고 많은 사람들만 빼면 말이다..

저자는 이책을 통해서 삶속에 질퍽이고 있는 청춘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고 조언이 되는 말을 해주고자 한다. 자신의 글을 통해서 한사람이라도 그런 질퍽이는길에서 벗어나서 제대로된 길을 찾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이야말로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시기다. 30대의 가슴은 여전히 스무 살의 패기를 기억하고 있고, 30대의 머리는 마흔 살의 노련함을 얼마든지 발휘 할 수 있다. 그러니 30대를 막연하게 두려워하기보단 늦겨울에 봄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맞이해보자. 그런 마음으로 서른을 맞이하기에는 내현실이 너무 초라한 것 같다. 이책을 통해서 현실을 벗어 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

처음에 나는 이책 제목만 봤을때는 서울지엔느라고 해서 서울의 다양한 곳을 소개시켜줄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의 페이지를 몇장 넒길수록 그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았다. 서울지엔느로 살아가기 위해서 저자가 살아왔던 일상 그리고 치열했던 그 현실과 그런 것들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본인은 무엇을 했으며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었다. 책 제목과 약간 반전의 느낌이 있었지만 나에게는 더욱더 좋은 것 같았다. 나와 같은 나이또래인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몸에 뼈져리게 느끼게 하는 현실을 저자역시 내 나이에 느꼈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왠지 모를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같았다.

어학점수 1점을 올리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고, 자기계발서를 쉬엄없이 읽었대고 , 유학을 떠나는 선배를 부러워해봤고, 회사생활에 인한 스트레스도 받고, 아점을 먹고 있는 모습등등이 나를보고 있는 것 같았다. 문득 사는건 다 똑같구나를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그 삶속에서 어떤 일을하고 있으면 자신이 하고 있는일은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삶의 질과 행복이 달라지는 것 같다.

정말 힘들 땐 잠시 쉬었다가 가자. 당신의 꿈과 열정을 쉴 수 있게 하자. 그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책을 읽으면서 잠시 쉬었다 갈수 있는 여유를 가질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매일 쫒기듯이 무언가를 해야하고 하지 않으면 불안한 내 현실속에서 나는 여유라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모두다 성공하고 잘 살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반드시 오리라는 평범한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 그속에서 포기하고 낙오자가 되지 않는 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반드시...저자를 통해서 잊고 있었던 평범한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 알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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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선인장 - 사랑에 빠졌을 때 1초는 10년보다 길다
원태연.아메바피쉬.이철원 지음 / 시루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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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졌을때 1초는 10년보다 길다


오랜만에 만나보는 원태연님의 신작이다. 시인, 작사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등 너무 많은 일들을 하고 있어서 자주 만나볼수 있었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10년이라는 긴시간만에 출간된 이 책이 너무 좋다.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도전하는 분야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계시지만 무엇보다도 이렇게 책으로 원태연님을 만나는게 설레여서 좋고, 어떤 표현을 쓸지 기대되어서 좋고, 또 어떤 이야기를 하실지 기대되어서 좋다. 

책을 받아보는 순간 너무 이뻐서 한번 반하고 책을 펴는 순간 이쁜 고양이와 선인장이 나와서 또 한번 반했다. 책을 읽는 내내 내 눈은 반짝반짝 빛났다. 그리고 이책에는 글과 그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최초 오디오그래픽노블(audio graphic noble)이 시도 되었다고 한다. OST가 따로 나와 있었다.  책읽으면서 함께 들으면 정말 잘어울릴것 같고 단순한 책이 아니라 특별한 책이 되는 것 같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작가님께서 정말 많은 것을 준비하셨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선인장과 고양이의 사랑이야기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사랑의 대상이 고양이와 선인장이라고 해서 상상밖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을 수록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사랑말고 이런 서로가 서로를 생각해주는 이런 마음이 사랑도 될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선인장의 이름은 땡큐, 남자아이 철수가 친구가 되어서 고맙다고 지어준 이름이다. 땡큐는 고양이를 보고 외로워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외로워가 땡큐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서 서로 친구가 되어 주었다.

땡큐와 외로워서 서로의 일상속에서 둘이 만나면서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문득 땡큐와 외로워가 우리 사람들 같아보였다. 외로워하고, 그리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들이 일상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우리들의 모습인 것 같다. 나만 이렇게 느꼈는지는 모르지만 땡큐와 외로워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내 감정이 이입되어버리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마음이 쓰이기도 했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땡큐와 외로워가 되어버린건 아닌지 모르겠다.



왜 그랬을까?왜 그랬을까?하!하!하!여기여기!!  똑 같은 말이 참 많이 반복된다. 나는 또 같은 말을 반복하는 건 싫다. 하지만 외로워와 땡큐가 자신의 감정들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이런 말들을 할때는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똑같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어서 그런 모습이 안타깝다.. 둘사이 잠시동안의 헤어짐이 있었지만 다시 만나서 있는 마지막 모습은 좋았다.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아졌던 것 같다. 땡큐와 외로워 때문인 것 같다. 책읽는내내 둘의 만남은 나를 기대하게 했고 또 어떤 이야기를 할까 어떤 일상들이 있었을까 궁금하게도 했던 것 같다. 마음이 무겁지 않게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고양이와 선인장이라는 독특한 만남이어서 더 신선하고 좋았던 것 같다. 또 땡큐와 외로워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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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 눈부신 세상 앞에 선 눈물겨운 그대에게 전하는 응원가
김이율 지음, Alex Kim 사진 / 이덴슬리벨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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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청춘들에게,,,,,

올해 나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 바로 내년이 말로만 듣던 30살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지 몰랐다. 그리고 30살이 되면 꼬이고 힘든 내인생은 화려한 장미빛으로 변할 줄 알았다. 하지만 냉정한 현실은 그대로다. 단순히 내가 나이가 먹어 가고 있다라는 정확한 사실을 빼고는 말이다. 지금 내가 청춘인가에 대해서도 의문이다.  얼마 남지 않은 청춘을 즐겨야 하는데 나의 일상은 그저 회사생활에 찌든 일반 회사원일 뿐이다.

이책을 보는 순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라는 제목을 보면서 먼가 내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눈길이 갔다. 어쩜 이렇게 사람 마음을 단 한줄로 표현하는지 먼가 모를 찐한 파동이 나에게 오는 것 만 같았다. 서른이 무슨 죄를 짓는 것도 아닌데 서른이 어째서 다들 나이를 먹어 가는데 말이다. 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청춘들에게 서른이라고 하면 마냥 청춘일수는 없을 것이다. 가정을 꾸려야하는 나이가 되고 사회에서는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어야 할 나이고,  부모님께는 효도를 할 수 있는 그런 나이니깐 말이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들은 너무 힘들게 살고 있고 힘들게 서른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넘쳐나는 실업자에 대학교에서는 너무 높은 학비, 사회에서는 치솟는 물가속에서 우리들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있다. 그런 힘들어하는 서른을 앞둔 늙은 청춘들에게 이책에서는 힘과 용기를 주고 있고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냉혹한 서른을 앞둔 현실을 이야기해주고 우리가 서른이 되기전에 우리가 잡아야할 순간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강호동, 추신수, 성룡등 유명한 인물들을 통해서 그들이 이렇게 까지 알려지고 성공하기 전까지의 사소한 과거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주면서 우리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그들도 하루아침에  날벼락으로 유명인이 되지 않았다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노력하는자 성공을 이루리라'라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외에도 우리 주변의 행복한 이야기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그저 좌절하고 힘들어 하고 있을 우리 늙은 청춘들을 위로해주고 힘을 내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큰 힘을 얻는 것 같다. 누군가 자신의 삶 옆에서 응원을 해주고 열심히 잘살아 보라고 힘을 주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내편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누구에게나 서른은 온다. 하지만 그 서른을 맞이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얼마 남지 않은 20대를 위해서 마지막까지 젊음을 부태우고 서른에는 그런 20대의 열정을 이어 받아서 20대에 하지 못했던 것들은 이제 용기를 내서 시도해보고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해 봐야할 것 같다.

무작정 서른을 두려워하는 것 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교훈을 얻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바른 길에 대해서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서른을 앞두고 있는 늙은 청춘들이 이책을 읽고 나처럼 힘을 좀 내서 누구보다 밝은 서른을 맞이 하기를 바래본다. 서른 잘 맞이 할수 있을 것 같다..이책 읽은 이마음 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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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요리하라 - 세계 최고 레스토랑 엘 볼리를 감동시킨 한 청년의 파란만장 도전 이야기
장명순 지음 / 미호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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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의 파란만장 도전 이야기!!!

나에게 꿈은 무엇인가?문득 나에게 꿈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나에게 꿈은 매일 그 크기가 한없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어떨때는 나는 그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톱니바퀴는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여유가 있어서 나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정작 내 꿈은 고등학교 때까지 가졌던 것이 전부인 것 같다. 그래서 이책을 보면서 나의 잊고 살았던 꿈을 가지고 싶다.

사실 나는 세계 최고 레스토랑인 엘 불리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그곳이 얼마나 대단한 곳인가 궁금해졌다. 이책을 읽으면서 엘 불리가 어떤 곳인지 차근 차근 알아가게 되고 저자의 꿈에 대한 열정도 알아가게 되는 것 같다. 저자는 17살부터 요리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창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많은 것을 고민하는 시기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나이때 무엇을 했는지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꿈을 위해서 시작한 요리는 대학교까지 요리에 관련된 곳에 가게 되었고 군대시절에도 요리를 배우면서 할수 있었다. 그리고 군대 제대후에는 돈을 모아서 10개월 동안 21개국이라는 어마어마한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요리여행을 펼쳤다. 군대를 바로 제대하고 나서 힘들었을 텐데 쉬지도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서 떠나는 모습에서 꿈은 꿀수 있어서 행복하고 그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도전할 때 아름답다라는 것을 절실히 느낄수 있다.

21개국의 요리여행을 하면서 각국의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고 스스로 그런 음식들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여행하는 내내 자신을 발전시키고 있었다. 보는 내내 맛있는 요리들과 각국의 특색있는 요리들은 보는 나로 하여금 한번쯤은 가서 먹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게 했고 새로운 각국의 요리들도 접할수 있어서 신선했던 것 같다.

단순희 요리 여행이외에도 세계최고의 레스토랑인 엘 불리에서 일을 하게된 배경, 그곳에서의 치열했지만 열정적인 자신의 요리인생, 최고의 요리사들과 경쟁하면서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꿈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큰 삶의 원동력이 되고 일을 하는데 있어서 즐겁게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느꼈다.  나는 치열한 경쟁인 엘 불리에서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나 끈기 있는 대한민국사람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뿌듯했고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일한 저자가 너무 높게 보였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나의 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무엇을 하고 살고 있으며 내 꿈을 무엇인지, 지금 나는 행복한지에 대해서 말이다. 자신의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힘들지만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지는 것 같았다. 세상에 자신의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축복받은 일인 것 같다. 책 읽는 내내 그저 부러워만 했는데 그런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노력한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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