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②AYN-쿄코 2003-11-0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여기저기 서재 들리다가 WISHWING님 서재에 들리게 되었네요~
앞으로 서재 날로 번창(?)하길 바랄께요~ >_
해야할 숙제가 산더미 같은데 다 팽개쳐두고 컴퓨터 앞에
나앉았습니다...ㅜ0ㅜ..;;..(..퍽..!!!)
이제곧 어두워 지니까 또 저녁밥 생각이 나네요..;;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면서 먹는 것 밖에는 생각 안나서 큰일입니다.ㅜ.ㅜ.

적다보니 또 이렇게 주절주절 늘어놓고만 가네요.. ;;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WISHWING님도 제 서재에 가끔씩 놀러 오세요~ * ^ ㅡㅡㅡㅡ ^ *
그럼 내일부터 또 멋진 한주 보내길 바랄께요~!!
 
 
WISHWING 2003-11-02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0벌써 한 주가 시작된다니... 부담감이 먼저 드는데요^ ^?
앞으로 님의 서재에도 많ol들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우맘 2003-10-31  

호오...며칠 새 방명록이 바글바글...
지금 우리 딸아이는 네 살인데요, 어서 님만큼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함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나, 메리포핀스 같은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게요. 둘 다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봤거든요. 그렇다고 구해 읽기에는 그보다 시급한 읽을거리들이 쌓여 있고... 에휴~
방명록이 계속계속 번창하길 바라고, 이 주의 리뷰어에서 님의 이름을 발견하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WISHWING 2003-10-31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그런 이야기는 꼭 읽어보세요.
이 주의 리뷰요?ㅠ_- 기대도 안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감사하구요,^ ^
첫번째 방명록이네요. 안써주시리라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3-11-01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런 서운한 말씀을. 조오 아래에 코멘트도 남겼었는데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31  

축하드립니다.
'즐겨찾는 서재 베스트 33'에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를 하시기를.......
활동이 부진하면 삭제 될 수도 있음.
 
 
WISHWING 2003-10-31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저는 무자기로 추가해 놓는데
선배님이라서 역시 다르시군요. 참 출석체크 같은 것도 해야 되나요^ ^?
 


젊은느티나무 2003-10-28  

정말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남겨주신 글을 읽고 언제 한 번 님의 서재에 들려야지 들려야지 하면서도 계속 잊고 있었네요~
오늘 시간이 나서 서재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웬지 친근감이 느껴지는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
참 멋진 아가씨로군요~!
예뻐보이고 멋져보이고~ 앞으로도 계속 책 많이 읽으세요~
지금은 책 읽는 습관이 참 중요한 시기죠?
님의 또래들에겐 책 읽는 것만도 벅찰텐데 님은 이미 글까지 쓰고 있으니 참 대단해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셔서 많이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또 놀러올게요 bye~~
 
 
WISHWING 2003-10-29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감사합니다.
얼굴만 보고 사람을 아는건 아니겠지만
사진이 제 눈길을 끌어서 많고 많은 리뷰어들 중에
서재에 한번 놀러가봤어요. 친근감 보다는 왠지 부러움이 앞서는데요?

제가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깜짝 놀래켰다니 정말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충고대로 책을 많이 읽도록 해볼께요.
저같은 경우는 요즘 책 보다는 예전에 읽은 책으로
마이리뷰를 쓰기에 급급하답니다^ ^. 돈독이 올라도 한참 올랐죠.
많이 고치고 있는데도 않되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놀러갈께요
 


sooninara 2003-10-28  

방명록을 꾸준히 쓰는군요^^
황선미님의 책인가봐요..
안읽었는데 리뷰보니까 내용을 알겠어요

그리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하죠?
좋은것을 쫓아해보는것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되네요
생각만하고 실행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주일을 못가는것은 어른도 그렇답니다^^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따라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스스로가 생각해온 사람이 되어 있답니다
 
 
sooninara 2003-10-29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비밀을 알려드릴까요?
리뷰보면 작가가 나온답니다^^

황선미님은 꾸준히 좋은책을 쓰시는군요..
제목만 아는책이 많지만..
'마당을 나온 암닭'은 엄마라는 위치때문인지 읽고나서 마음이 아팠답니다

WISHWING 2003-10-29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저는 리뷰만 읽고도 책의 작가를 아는 사람들이 굉장히 신기해요.
제목을 알아차리는 건 몰라도 어떻게 작가를 알수있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지만 그래도 너무 결단력이 흐리면
모방이 제게 득이 아닌 실이될수도 있겠죠^ ^*
어른도 그렇다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놓이네요.

요즘은 사이버 세상에 경찰 수첩과 비밀일기등을 만들어
쓰고 있어요. 다음 비공개 카페를 만들어서 저만의 공간을 꾸며놓았죠.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