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annacat 2008-10-12  

무려 방명록 쓰기 위해 몇 천년만에 로그인.. 스타킹 신고 부츠에 반바지 입고 나가서 섹시하단 소리 완전 많이 들어버렸어. 역시 미국-_- 너무 솔직하셔 ㅋㅋ 여튼 덕분에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게 되었어 ㅋㅋㅋ 랄까, 아직은 모르겠지만 그럴 수 있을 것 같애 고마워요 고마워!
 
 
windtreemago 2008-10-28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긴안해도 방명록 쓸 수 있는데.. ^^;
 


마태우스 2005-03-31  

아카나님은
주말에 리뷰 4편에 페이퍼 7편을 쓰셨군요! 놀라워라! 예전에 새터데이 매직이란 분이 있었어요. 늘 토요일만 글을 왕창 써서 역전시키곤 했죠. 님이 그 뒤를 잇지 않을까 싶다는...
 
 
그레이트영길 2008-07-24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마고는 중지 된거야? 글을 읽을수가 없네.. 나 그레이트영길..ㅎㅎ

windtreemago 2008-07-27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랏!
중지가 아니라 내가 홈을 통 관리를 못해서...
글을 업데이트 못하고 있어서 숨겨둔거,,
여름 지나면 열지 않을까 싶어.. ^^;
 


마태우스 2005-03-31  

흠..
제가 33등으로 밀려난 게 두분 탓이군요! 아카나님, 하여간 잘 부탁합니다. 부리 따위와는 놀지 마시고 저랑만 놀아요 아셨죠? 방금 즐찾 하나 는 거 저때문이어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