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누군가를 씹는다는것,,
그것은 참 오묘하지요,,
아마 그말은 속어인데,,
타인을 그만큼 알아야 씹을수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감히 알라딘의 큰대부중에 속하는 몇몇분들중에 그 한분을 어찌 씹으리고
님을 안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런데 단 한가지,,
제가 얼마전에 처음으로 님을 보았습니다,
뭐~~~~~ 사진이긴하지만,,,
만두님의 글을 빌리자면 만두님보다 동생이라고 하시던데,,
제가 보기에는 (삐질삐질)
그러니 우리모두의 공공의 적,,,살...
이제 살과의 전쟁을 님도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종종 님의 글이나 리뷰를 보다보면 제가 버거운 한문이 등장하거든요,,
호호
이건 나를 깍아내리는 일이지만,,
너무 어려워요,,,(잉잉잉)
언제나 사람 기죽게 쓰시는서평..
글을 쓰다보니 하나 님은 잘났다로 일축되네요,,ㅎㅎ
그래도 이렇게 잘난분을 알게 되어 저는 좋습니다,,(아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