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5월달엔 한 개의 리뷰도 올리지 못했다.
아, 내가 그런 달도 다 있군.

6월에도 하순에 잠깐 반짝했다.
결국 14권밖에 못 올렸다.

그 사이 물만두, 사요나라님이 날 추월해버렸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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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7-01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는 어떤 구두 한짝..^^

물만두 2005-07-01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을 비웠다며요^^;;; 무섭소이다...

바람구두 2005-07-01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쫓기는 마음보다 쫓는 마음이 편하답니다. 흐흐.

울보 2005-07-01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이제 방학하시고
시간도 많이 나시니 열심히 리뷰쓰시면 되겠네요,,

아영엄마 2005-07-01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순위 보러 갔더니 정말 3위로 밀리셨더군요.(여기에서 한 번 씨익~ 웃어주면 바람구두님 삐지실려나.^^) 점수 차이는 얼마 나지 않으니... 조만간 방학이라고 공언하셨으니 순위 올라갈 날도 멀지 않았겠군요. 전 5위권 진입은 꿈도 못 꿔 볼 정도로 점수차이가 많이 나요..@@

부리 2005-07-01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페이퍼 뒤엔 무시무시한 반격이 있다던데.... 전 리뷰 없는 달은 없었어요 호호호. 아참 난 부리지...

가을산 2005-07-0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러고 보니 전 리뷰가 두개던가? 세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