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로 위의 아이콘을 주욱 긁어 놓고 보니 아이들이 눈을 심하게 위아래로 깜박 거린다.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노라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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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나 자신이 좀 멍청하게 느껴진다.

우헤헤...

클리오님! 보고 싶은 뎅... 어디 가셨지? 우리 반토막.....호빗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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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8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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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8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143332

울보 2005-04-28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243333

울보 2005-04-28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그저 심심해서요,,

울보 2005-04-28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로 바뀌면 잡고 나가야 하는데..

울보 2005-04-28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딸 얼굴 많이 보세요,,

바람구두 2005-04-28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무선 울보님...

울보 2005-04-28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343334

그럼 좋은 오후 보내세요,,


울보 2005-04-28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

바람구두 2005-04-28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 그래, 그럼, 너 찜해...모락모락....(냠냠) 따우찜(어째 아구보다 질기다).
울보/ 따님 얼굴을 즐감하겠습니다. 흐흐.

물만두 2005-04-28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이런 노래가 생각날까요..
바보바보바보야~~~~~~

바람구두 2005-04-28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도/ 성니임~. 체통을 지키시와요.
따우/ 해독불가능이냠? 흐흐... 거, 시간 날 때 한 번 보세나... "맹"렬히 "독"서해주께...요.

클리오 2005-04-28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님!!! 어제 제가 보고 싶달 때는 대꾸도 안하셨으면서.. 잉~~ (헉! 이건 애교? ^^;;) 그러나 반토막 호빗족이라고 자꾸 그러시면 삐져버릴터여요.. 저희 집에 인터넷이 안된지 어언 3일이걸랑요...

바람구두 2005-04-28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남자는 튕겨야 맛이고, 여자는 박력 아니우?
음, 아닌가?

chika 2005-04-28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내 서재 괭이가 왜 여기서 재롱부리고 있지요?
클리오님~!!!! 저랑 놀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바람구두 2005-04-28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내 서재에서 왜 chika님이 클리오님을 꼬시는 거냠...
클리오님은 인기 좋아 좋겠수?
난 그럼 이만...휘리릭....
누가 그러는데 바람구두는 엄청 잘 삐진다 하더이다.

클리오 2005-04-28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박력 많아요.. ^^ 이렇게 말해봤자, 님이 가셔버린 뒤이니... 제가 인기많은 이유 중의 가장 큰 것은, 님께서 저를 '찍어주셔서' 제가 꽃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 (시적인 표현이 이렇게 이상해지다니.. --;) 님, 제가 님 보고파하는거 아시잖아요.. 삐지지 마세요... (엇! 근데 알라딘에 바람구두님 사모님이 출몰하신다고 하셨던가... ^^)

바람구두 2005-04-28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찍혔어요. 클리오님... 아하하...
하지만 괜찮아요. 전 뭐 워낙 방탕한 걸로 정평이 나 있으므로....
울마눌은 저만 죽어라 패거든요. 흐흐.
그나저나 chika님 불쌍해서 어쩌죠....
클리오님은 제가 좋데요. 흐흐.
저 슬픈 표정을 보라!

클리오 2005-04-28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문득 풍소헌에 바람구두에, 장서인도 날개달린 신발에... 사모님이 의심의 눈길을 보낼만하다는.. 어찌 주변에서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붑니까? ^^ (가신다는 님 발목잡기... )

바람구두 2005-04-28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날라리들은 다 그래요.
조증과 울증 사이를 날아다니는 바람구두...

비연 2005-04-28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캭캭캭~ 구두님은 이런 엉뚱함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바람구두 2005-04-29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