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이 주인입니다.
닉네임 : sayonara (mail)   리뷰의달인   페이퍼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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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가 죽었습니다. 그것도 복날에... 친척어른의 몸보신을 위해... 슬프긴 하지만... 변견의 운명이... 대부분 그러한 것을...









순리를 따르며 살기로...
닉네임 : 대전복수동정지윤   리뷰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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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books of which the backs and covers are by far the best parts. 이 말은 찰스 디킨스가 한 말로 '책에서 볼 것이라고는 표지뿐인 책들도 많다'라는 뜻입니다. 많고 많은 책 중에서 옥석을 가리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만두의 추리 책방
닉네임 : 물만두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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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과 SF 소설, 로맨스 소설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있는 분야는 추리 소설... 추리 소설이 더 많이 출판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이는 68년생 잔나비띠고요. 가장 중요한 사실은 여자고요. 싱글입니다...









책벌레의 행복한 갉아먹기?!
닉네임 : 평범한여대생^^ (mail)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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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말, 학교로부터 버림받고(졸업했으와요..ㅠ.ㅜ) 집에서 전전긍긍하며 학교에 다시 한 번 나를 사랑해달라고 고백중입니다. -.-v 사회과학 관련 서적을 비롯하여 각종 책들과 결혼했으며, 요즘엔 제 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음반에게 꼬리치고 있습니다. ... 씨...익~~ ^_________^









쁜이네 작은 책방
닉네임 : 책읽어주는 엄마 (mail)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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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책을 고르고 리뷰를 쓰는 것에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두 딸아이의 엄마로 추리, 판타지 소설을 좋아한다. 남편의 유혹에 넘어가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배워 서로의 애정을 게임으로 확인하는 사이~. ^^* 아이책 구입에 늘 우선 순위가 밀려 어른책의 빈곤함을 느끼는데, 남편도 아이들 책을 좀 읽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혜지니네 마나빵
닉네임 : 혜진 (mail)   리뷰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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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좋아하고 글 읽는거 쓰는거 다 좋아해요.. 취미는 만화책, 애니메이션 보기~~ 만화책 사 모으기를 즐기죠..









연대와 거점
닉네임 : 대학생 (mail)   리뷰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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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생"입니다. 영원히 대학에서 학문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현실보다는 사유의 세계를 좋아하며, 대학은 사유를 통하여 현실을 이상적 공간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생입니다. 요즘 대학생들이 하도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책을 즐기는 한 대학생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예진이의 행복한 집
닉네임 : 지족초5년박예진 (mail)   리뷰의달인   페이퍼의달인
마이리뷰 : 693

안녕하세요. 예진이의 서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찬 정보 가득하고, 훈훈한 정 오가는 서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요. 2004년도에 5학년 되었습니다. 야~제가 알라딘과 인연을 맺어 리뷰를 쓰게 된 것도 2학년 때부터였네요! 미흡한 부분도 많이 보일테지만 많이 사랑해 주시고, 자주자주 들려 발자국 꼭꼭 찍어 주세요!









한국만화 화이팅!님
닉네임 : 한국만화 화이팅!   리뷰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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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님
닉네임 : 모1   리뷰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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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맘의 책 이야기
닉네임 : 진/우맘 (mail)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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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폐인 진/우맘의 즐거운 놀이터~









바람 쓸쓸한 풍소헌
닉네임 : 바람구두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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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식에 대한 갈구는 나를 천국 바로 앞까지 데려다 주었지만, 인류의 고통에 대한 연민이 나를 이땅으로 다시 내려놓았다.' - 사랑과 지식이 아무리 화려한 역사와 업적을 자랑해도 결국 인간세상을 지켜온 것은, 말없는 연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Dum vita est, spes est.생명이 있는한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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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우맘"님만 젖히면 가시권 안으로 들어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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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1-26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 얼마나 잔인합니까. 흐흐.

진/우맘 2004-11-26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저를.....젖히시려구요? ^^;;;;;

그나저나, 저도 11위인데요! 둘을 젖혀야 하는 거 아닙니까? ^^;;

바람구두 2004-11-26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뭐 잔인합니까? 흐흐.
바라볼 상대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이죠.
당분간 진/우맘님만 바라보렵니다.

stella.K 2004-11-26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만 바라보지마시고 아래도 봐라 봐 주세요. ㅜ.ㅜ

바람구두 2004-11-26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싫소! 흐흐.

stella.K 2004-11-26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이 나의 미움을 사실려고 작정을 하신 게로군요. 흥~!

물만두 2004-11-26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땅 톱 10이어도 남는 것은 만족뿐... 리뷰 당선이 저는 더 좋아요^^

바람구두 2004-11-26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그저 목표일 뿐입니다.

순위에 연연하기 보다는 오늘은 얼만큼 걸어야지 하는 ...

진/우맘 2004-11-26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순위에 연연치 않던 제 마음에 불을 댕겨 놓으시곤, 그리 유유자적 하시다니요!!!^^

바람구두 2004-11-26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도 좋은 일이죠. 진우맘님!

요새 좀 뜸하셨잖아요.

자, 시동 한 번 걸어주세요. 흐흐.

마태우스 2004-11-26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숫자로 기록되는 각종 지수들이 뭐 그리 큰 의미가 있냐고 하실 분도 계시지만, 그런 숫자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서재질을 열심히 하게 만드는 동기가 될 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런 생각은 저같은 범인들이나 하는 줄 알았다는...^^

바람구두 2004-11-26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이 범인이었군요!



체포하겠소! 흐흐.

stella.K 2004-11-27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621212
기기막힌 숫자 아닙니까?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