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명색이 서재인데 요즘 책을 안 읽는 것도 아니고(물론 예전보다는 책 읽을 시간이 없어졌다), 영화를 안 보는 것도 아니고, 음악(은 집중해서 듣는 일이 거의)을 안 듣는 것도 아닌데...
리뷰 올린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예전엔 리뷰도 목표를 세워 작심하고 올리고 그랬는데... 올해는 목표를 세우지도 못할 듯...
에효,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