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11  

현경아
졸려 죽겠어...
 
 
좋은사람 2004-08-12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선아..나 오늘 오전 내내..아니 오후 2시까지 아주 아주 푹 잤다...ㅎㅎㅎ
이제야 여행 피로가 쏴악 풀리는 구나.
근데 담주에 만나는 거는 어떻게 된 건지..알려주라.

비로그인 2004-08-13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나갔다가 지금 막 들어와서 시계 보니까 여섯 시가 넘었어. 저녁 준비할 것 같아서 지금 전화 안 하고, 여덟시 되기 기다리는 중이야. 그때 전화해서 수다 한판 떨어주자. 그저께 밤엔 정말 졸려서 혼났어. 양방 아이들 글을 여섯 시간 걸려서 읽었다 그랬던 날 있었지? 그 다음날이었거든. 흐흐. 진짜 체력이 궁력이야. 하룻밤 정도 밤새 논 걸 갖구 이러구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