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루쉰문고 5
루쉰 지음, 한병곤 옮김 / 그린비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꿈의 형식이나 알레고리 형식을 빌려 시대적 고뇌와 분노를 표한다. 어떤 장르로 딱히 분류하기 어려운, 다소 자유분방한 글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