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는 책은 빌린지 서너달이 된 (ㅠㅠ흑흑 러블리 미안~) 스티븐킹의 [샤이닝](아직도 1권).

미국식 주택에 살아봐서 그런지 첨 읽었을 때보다 실감이 더 나고
솔직히 좀 더 오싹해진다. 이런 이유로 읽고싶단 생각이 아무때나 들지 않는다...--;;(공포 시러..)
여튼 스티븐 킹은 미국 냄새가 풀풀 나는 작가인 듯 싶다. 어쨌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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