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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네임펜 (6색/SET)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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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6색이나 필요없지만 싸니깐요! 잘 나오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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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완전판 1 : 1950~1952 피너츠 완전판 1
찰스 M. 슐츠 지음, 신소희 옮김 / 북스토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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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버전은 마팔다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좀더 어른의 시각 같은? 아... 이렇게 수집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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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달린 셜록 홈즈 1 - 셜록 홈즈의 모험,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판 주석 달린 셜록 홈즈 1
레슬리 S. 클링거 엮음, 승영조 옮김, 아서 코난 도일 원작 / 현대문학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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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책! 번역이 읽기 편해요. 어릴적 두근거리며 읽었던 정서를 다시 느끼게 해줘요. 삽화와 쓸데없이 세세한 주석도 책을 더욱 빛내주네요. 읽는 동안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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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라이프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3
앨리스 먼로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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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인생의 축소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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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dohyosae > [답변] 중세 영국에 관한 책이 있나요

1. 로버트 레이시와 대니 단지거의 "중세 기행", 청어람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중세 영국의 생활상을 월별로 나누어 써나간 책입니다. 정말로 영국 중세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노만 캔터의 "중세 이야기: 위대한 8인의 꿈", 새물결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여기서는 7장과 8장이 영국의 중세에 해당합니다. 우리들에게 약간은 생소한 로버트 그로스테스트와 베드퍼드 공 존을 통해 중세 영국을 읽을 수 있습니다. 3. 존 길링엄과 대니 댄지거의 "1215년 마그나카르타의 해", 생각의 나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마그나카르타에 나온 중세 영국의 주제를 각 개의 독립된 장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재로 중세 영국의 귀족과 평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공저자인 대니 댄지거는 "중세 기행"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4. 리차드 윌리엄 서던의 "중세의 형성", 현대지성사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로베르 들로르의 "서양중세의 삶과 생활"이 저자가 프랑스인인 관계로 프랑스의 중세를 주로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저자가 영국인이기 때문에 잉글랜드의 중세를 기본 관점으로 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중세의 형성이 영국인들의 눈에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5. J. F. C. 해리슨의 "영국민중사", 소나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중세에서 근대에 이르는 민중사를 다루고 있는데 이 가운데 제 1부: 봉건농민이 중세 영국인의 삶에 해당됩니다. 당시 중세 영국의 민중들의 고단한 삶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6. 하마모토 다카시의 "문장으로 보는 유럽사", 달과 소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중세의 문장학을 통해 바라보는 역사입니다. 일본 저자들의 특성대로 독일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영국의 문장도 다루고 있습니다.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면 중세 유럽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책입니다. 7. 중세 영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중요한 책은 "둠즈데이 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대한 기록은 번역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둠즈데이 북을 찾아 읽어보면 좋습니다. 이 둠즈데이 북은 워낙 생소한 용어가 많아 따로 둠즈데이 북 용어가 있을 정도 입니다. 이 둠즈데이 북에 나오는 용어만을 제대로 이해하기만 해도 중세 영국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이외에도 소설로는 캔 폴리트의 "사나운 새벽", 엘리스 피터스의 "캐트펠 수사 시리즈", 조세핀 테이의 "시간의 딸" 등이 생각납니다. 현재 나와 있는 중세에 관한 저서를 보면 프랑스 : 영국 : 기타의 배분이 7 : 2 : 1의 비율 정도 입니다. 즉 프랑스의 중세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국의 중세만을 순수하게 다룬 책은 정말로 적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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