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읽고있는 책은 무진장 많다.
언제부터인지 느리게 읽는 스스로가 답답해 몇권씩 동시에 읽는 버릇이 생겼다.
그중 끝까지 못읽고 덮어두는 책도 여러권 있었고...
어쨌든 최근 읽는 책은 이 두권이다.
읽고있다고 하기에 무색할 정도로 조금 읽었지만...*-.-*

샤이닝은 무섭지 않지만 은근히 무섭다. (무슨 소리야)
폰더씨~에 갑자기 매력을 느낀 것도 샤이닝이 풍기는 은근한 공포(라고 말해도 될까?)의 반작용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두권! 어여 읽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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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닢 2004-03-02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폰더씨..에 약간 실망 중.(진행형이라는데 희망을 걸고 마저 읽는다)

hoihoihoi 2004-03-0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헤....
샤이닝 거~한 감상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