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부담스러운 책들 앞에 서면 무척 망설여진다. 사도 될까...후회하진 않을까...가치가 있을까...
그런 책들 중 내가 갖고 있는(혹은 본) 책 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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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쓰여졌다는 말에 속았다. 드라마틱할지는 몰라도 이건 보고서지 소설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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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실망했다! 이, 이건 이 가격에 하드정장이 아닐 줄은!!! 가격이 좀 분하게 생각된다.... 내용도 사진이 너무 작게 실려 불만. 솔직히 그런 이유로 내용이 눈에 잘 안들어온다. 건축사 책이 사진이 작아서 어디에 쓰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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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멋지다! 뭐, 내용은 그냥 가설에 의한 추론일 뿐이지만... 그림 보는 재미가 행복 한가득~. 단, 취향에 안맞을 수 있으니 서점에서 꼭 한번 살펴보길 권한다. 약 절반가량은 글 뿐이라 거기서 조금 실망...(책값이 이렇게 비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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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는 그리 기발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크게 재미있지도 않지만 한번 손에 잡으면 킬킬거리며 보게 된다. 안보다 보면 누가 누군지 다 까먹어버려 큰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