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atine2046 2005-10-20  

어머~
김디양이 생일선물로 책을 사달라구 하길래 알라딘에 접속했다 문득생각나 찾아왔는데, 내 글이 바로 밑에 있으니 살짝~ 민망한 감이. 내 동생이 중간고사라 난리 치는 걸 보면 누나도 비슷한 시기겠죵? ^^ 안양을 뜨기전 한번 시민들을 모아야겠어요. 모 엔간하면 안양에서 복층원룸을 찾아보시공. 히히.
 
 
waits 2005-10-21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탄사가 너무 인상적인 걸~^^
너의 민망에는, 이게 나의 자연이라고 답해주마.. ㅎㅎ
이번 겨울에 어쨌건 우리 집에서 함 모이자할라구...
안양에는 복층원룸이 없는 듯.
내가 가서 부천 개척할께.. 다들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