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atine2046 2005-08-03  

누나~
대학로와 팡팡노래방에 대한 아스라한 글을 읽고 살짝 위로(?)받고 갑니다~ 오늘은 누나가 좋아하는 회색빛 하늘이네요. 조만간 볼 수 있겠죠? ^^
 
 
waits 2005-08-03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학로와 팡팡노래방에 니가 더해지니 갑자기 '사랑방이야기'며 '서피동파'가 떠오르는구나. 정말 아스라아아아,하다. 유명산 기대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