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LING & RAMPAL -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 Trio
클로드 볼링 (Claude Bolling) 외 연주 / 굿인터내셔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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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시키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하면 좋을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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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9-16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라~

레와 2009-09-16 13:06   좋아요 0 | URL
^^*
 
애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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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울고싶다면, 일단 고!! 손수건 노메이컵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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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9-14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거 그렇고 그런 뻔한 영화는 아닌가요? 예상과는 다르게 꽤 잘 짜여진 그런 영화인가요, 레와님?

레와 2009-09-14 16:07   좋아요 0 | URL
아니, 그렇고 그런 영화 맞아요.

그런데 요즘은 안 그런 영화를 찾는게 힘든거 같아요.
그렇고 그런 영화라도 그 수위를 어느 정도로 풀어낼 것인지, 좀 더 세련되게 풀어낼 것인지 등등..
감독들도 참 머리 아플 것 같아요. ㅎ

 
드림업 - Bandsla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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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이런 영화는 스탠딩극장에서 같이 소리지르며 보고 싶다!! -Jin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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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9-14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하. 레와님도 이 영화가 좋았구나!

그런데요, 레와님. 게시판 공개가 안되어 있어서 그런지 레와님 40자평은 즐찾브리핑에 뜨질 않아요 ㅜㅡ

레와 2009-09-14 16:05   좋아요 0 | URL
으흐흐, 변경했어요! ㅋ
 

 


 



 



 


 

  



 



 

Holga  /  마산 성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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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9-14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기 위에 첫번째 사진하구요, 네번째 고추 사진 참 마음에 들어요. 첫번째 사진은 전체적인 색감이 예술이구요, 고추 사진은 색의 대비가 확 눈에 들어와요. 고추의 빨강, 바구니의 파랑.
아, 정말 근사해요, 레와님!!

레와 2009-09-14 13:22   좋아요 0 | URL
색이 참 예쁘죠? ^^
골목골목 예쁜 색이 참 많은 골목길이였어요.

고마워요, 다락방!

마노아 2009-09-14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선명한 원색의 대비라니! 특히 블루 특집 같아요. 참 멋진 길목이에요!

다락방 2009-09-14 16:30   좋아요 0 | URL
블루 특집이라니! ㅋ ㅑ~ 표현 좋아요, 마노아님 ㅎㅎ

레와 2009-09-14 17:25   좋아요 0 | URL
으윽, 가분하게 멋진 표현 고맙습니다! 마노아님~ ^^

웽스북스 2009-09-15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레와님!! 사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첫번째 사진 보면서 난 이게 제일 좋다고 해야지. 두번째 보면서 아냐 이거 세번째 보면서 아냐 이거. 결국 아아 우열을 못가리겠어요.

레와 2009-09-15 08:56   좋아요 0 | URL
아하하하 웬디양님! 고마워요..^^

사진을 찍고 현상하고 보정하던 일들에 의욕이 없어 소원했었는데,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덕에 사그라 들었던 의욕이 되살아나는 요즘이예요.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9-09-15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색이 눈이 부셔요. 전 파란색으로 상대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본답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파란색을 무척 따뜻하게 사용해요. 그가 그린 그림을 보면, 파란색이 이렇게도 따뜻할 수가 있나, 하고 생각하게됩니다. 키에슬롭스키의 파란색은 마음속 깊은 그 곳 같아요. 아주 깊은 바닷속 같지요. 저희 아버지의 뷰파인더를 거친 파란색은 한없이 발랄하면서 은근히 외롭습니다.레와 님의 파란빛은 눈이 부셔요.

레와 2009-09-16 10:11   좋아요 0 | URL
파란빛이 눈이 부셔요..란 Jude님의 말씀에 그날 저 사진들을 찍었을때가 금방 지난 듯 생생해요.

참으로 눈부신 오전이였어요.
쌕쌕 거리며 골목길을 한참동안 올랐다 내렸다 했구요, 여름이 다시 온 것마냥 따가운 햇살에도 기분이 상하지 않았어요. 가슴 터질듯한 설레임 말고 은근하게 통통 튕기는 듯한 설레임이 우리 일행을 맴돌고 있었죠.

오로지 하나의 공통된 취미로 뭉친 사람들이 뿜어내는 열기가 마냥 좋았던 그런 시간이였어요! ^^
 
일곱번째 파도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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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레오와 에미로 만들기 위해 메일함을 정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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