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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 동백아가씨 " -
::: 나들이 : 전남 보성다원 :::
+ 비님 오시는 아침이라. 벌써부터 트롯에 술생각이 간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