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

뿌연 황사가 안개인줄 알았던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할 수 없었던

몽환적인 그곳

 

::: 나들이 : 전남 평사리 :::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깐따삐야 2007-04-10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가 평사리구나. 무슨 드라마시티, 보는 것 같아요.^^

비로그인 2007-04-10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자- 오늘도 어김없이 안구정화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다락방 2007-04-10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고요하다..

레와 2007-04-10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야님 : 분위기 괜찮나요? 헤헤..:)
냥이님 : 이힛~ 부작용이 없는 정화가 되도록, 아자!
♥방님 : 네. 정말 고요..했어요..

마늘빵 2007-04-10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맨 윗사진 손으로 그린 그림같아요. 붓터치 같은 느낌.

레와 2007-04-10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 뽀샵에 위력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