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창이든가, 홍대 근처를 배회하다 우연히 발견한 전통 찻집.

주택가 안쪽으로 있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데다 테이블은 단 세 개 뿐이다.

그나마 가장 넓은 테이블은 주인과 지인들을 위한 것.

문 연지 2년 쯤 되었다고 하는데 대체 어떻게 유지하는지 알 수 없다.

 

한 번은 황차를 또 한 번은 죽엽차를 마셨는데, 주인이 지리산에서 차밭을 하고 있다고 자랑할 만하다.

사진은 황차를 마실 때. 친구 손.

죽엽차를 시켰을 땐 투명한 작은 유리 주전자와 역시 투명한 유리잔이었다.

녹차 가루를 넣어 직접 만든 듯한 작은 쿠키도 꽤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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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8-21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도 있을것 같네요^^ 주변사진도 올리셨음 좋았을거 같애요^^

히나 2005-08-2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궁금해요 어딘지 이름하고 좀 알려주셔요.. ^^

urblue 2005-08-22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제가 약간 수전증이 있는지라, 몽창 흔들렸어요. ㅠ.ㅜ

snowdrop님, 그게, 이름을 기억을 못하겠네요. 일기일창? 일창이기? 일기이창? ㅠ.ㅜ 홍대 주차장 골목에서 상수역 쪽으로 거의 다 내려와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서도 다시 합정역쪽으로 좀 올라가야 합니다. 그 길로 가다보면 심지어 <사이드 앤 촘스키>라는 술집도 있어요. ㅋㅋ 담에 다녀오면 전화번호랑 이름이랑 알아올게요. ^^;

히피드림~ 2005-08-22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이블이 예쁘네요. 실비님 말씀처럼 몇 컷 더올리시지 그러셨어요.^^

urblue 2005-08-22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