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의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다 읽고 리뷰를 쓰려고 하는데, 언젠가 헬렌 켈러에 관한 글을 읽었던 것이 생각났다.
어디서였을까 한참 궁리하다 찾아보니 이거다.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미국의 영웅만들기의 예로 헬렌 켈러를 들었었다.
바부팅. 읽은 건 기억 좀 해라.
그나마 어디선가 봤다는 걸 기억한 게 다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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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n 2005-06-03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 이유로 독서노트를 시작하게됐죠.
괜찮아요. 괜찮아. 바부팅이 아니에요.(어쩌면, 나도 같이 바부팅인지도. --;)

히피드림~ 2005-06-03 0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군요. 저두 어릴때 헬렌 켈러의 위인전을 읽고 자랐는데...
그렇게 정치적 목적이나 민족의 자부심을 위해 이용되는 인물들이 있죠. 사실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 아이에게 위인전은 읽히지 않을 생각입니다.
'안고수비'라고 어쩔땐 자신의 능력 이상의 것을 원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꼭 뭔가 이뤄야한다는 강박관념을 심어주는 일이기도 한것 같아요.^^

mira95 2005-06-03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과서에 헬렌 켈러가 처음으로 언어를 배우던 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감동적이더라구요.. 언어를 알면서 새로운 세계를 맛보게 되었겠죠.. 저도 읽은 책 전혀 기억 못합니다.. 특히 추리소설들....

urblue 2005-06-03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헬렌 켈러의 저 책에 그 부분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맞아요, 신기하고도 감동적이죠. 추리소설을 기억 못하는 건 다행인 것 같네요. 그래야 다음에 볼 때 또 재밌죠. ^^;

punk님, 언젠가 페이퍼에 쓰기도 했는데, 전 어릴 때 위인전을 너무 많이 읽은 것 같습니다. 정신 건강에 해로워요. -_-a

수단님, 다행. 인건가, 나만 그런게 아니라. ㅎㅎㅎ

마냐 2005-06-03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정신건강에 해롭다구요? 근데...영웅만들기 과정에서 뭔 왜곡이 있었답니까?

urblue 2005-06-0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헬렌 켈러가 사회주의자였다는 걸 절대로 알리지 마라, 라고 할 수 있죠. 자세한건 제가 리뷰쓰면 보세요. =3=3 (아, 이미 알고 계신건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