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고 딴소리 하기.
진정한 남자가 되고 싶다면 내 배로 와라.
그것이 남자다.
그는 그런 사나이다.
남자, 남자, 남자. 아우, 지겨워 죽겠다.
아들을 부탁하면서, 진짜 남자가 될 싹수가 보이지 않으면 죽여달라 부탁하는 아버지라니. 그러고도 남자냐?
여자에 관한 말 나오긴 한다. 미메의 대사. '나는 하록에게 목숨을 바친 여자.' -_-
으악, 제발, 좀 살려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