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어디에도 >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날 사랑했다는 말인가요?
 
나도 모르게... 첨엔 그런 감정이 아니었소
하지만... 조금씩 바뀌어 갔소.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모르죠?
옛날엔...

뭔가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으면...
어떻게 했는지?
....

산에 가서 나무를 하나 찾아...
거기 구멍을 파고...
자기 비밀을 속삭이고는...
진흙으로 봉했다 하죠...
비밀은 영원히 가슴에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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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09-12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아블루님, 어여 일어나요.
깍두기님 방 이벤트 참석해요.
캡춴데 다섯 명 남았어요.^^

mira95 2004-09-12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화양연화 정말 좋아하시나 봐요... 전 감수성이 떨어져서리.. 별 느낌이 없었는데.. 가끔 내 인생의 화양연화는 언제일까 생각해보기도 하지만요..

urblue 2004-09-12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건 몰라도 장만옥 너무 예쁘지 않아요, 이 영화에서? 그 전에도 좋아했지만, 이거 보고는 반해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