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7-17  

문득 와보니
"결혼이야기" 카테고리가 없어졌네요? 이벤트 카테고리도 없어졌고... 또 뭐가 없어졌누... 가끔, urblue님 처음 알았을 때가 떠올라요 님 이벤트 상품에 눈이 멀어 다짜고짜 응모했었죠 ㅎㅎㅎ 그 때 상품은 당연히(?) 제게 오지 않았지만 이 서재, 님이라는 분을 알게 된 것이 제겐 가장 좋은 이벤트 선물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
 
 
urblue 2006-07-18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요즘 워낙 글을 안 올리다보니 지저분한 것 같아서 정리 좀 했습니다.
새 글 쓰게 되면 다시 살릴거여요. ^^

그때 이벤트 상품이 뭐였는데 눈이 멀 정도였지요? ㅎㅎ
그런 멋진 말씀을 해 주시다니, 아침부터 입 찢어지잖아욧!
저한테 님은 잘 아는 친구같아요. 귀여운 친구. 좋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