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돌이 2005-12-31  

urblu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내년에도 님의 멋진 리뷰 기대할게요. 늘 저의 보관함을 빵빵하게 채워주시는 분이잖아요. 헤헤~~~ 올해 urblue님을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rblue 2006-01-01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일찍 잠들어서 오늘 늦게 일어났답니다. 낮에 영화보고 쇼핑하느라 너무 피곤해서 말이죠. ^^; 옛날엔 마지막 날 밤에 잠들면 눈썹 센다고 해서 기필코 12시를 넘겼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신경 안 쓰네요. 에휴.
새해 첫날이 벌써 반도 더 지나버렸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힘차게 한해 시작하셨기를.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님 만나 무척 즐거웠답니다. 올해에도 쭈욱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