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5-10-24  

가을입니다....
다시 갈라진 얼굴의 아이콘이 등장하였습니다. 늘 너무나 심플하여 복잡하게만 보이는 그대. 이 가을에 너무 그리워하지 마시길... 그것이 무엇이든....흐흐. 독후감 안 올라와서 기다리는 중이란 것도 밝혀드립니다. 어, 어느 책이냐고 되묻기 없기....
 
 
urblue 2005-10-24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워할 만한 것도 없습니다.
그저 모든 것이 갈라지는군요.
노는 게 재미없어서 당분간 책만 읽을 생각입니다.
안녕.
(독후감 올려야한다는 말 들은 바 없다고 우깁니다.)

바람구두 2005-10-24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기는 거 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