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95 2005-09-16  

블루님
추석인사차 여기저기 들어가다가 블루님께도 한 자 적으려고 들어왔습니다. 벌써 고향에 가셨나요? 저는 내일 아침에나 집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urblue 2005-09-20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은 때가 되어야만 뵐 수 있는 것 같네요.
추석 잘 지내셨나요?
특별한 때 말고, 평소에도 자주 좀 뵈어요.
요즘 너무 뜸하셔서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