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8-09  

두 아이 때문에
정신없네요. 뭔가를 주문할 때 켰다 잠시 들르는 정도밖엔... 말복더위 잘 보내시길.
 
 
urblue 2005-08-10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신없으실 것 같습니다.
이제 더울 날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몸조리 잘 하시구요,
선선해지고 나서, 정신 좀 드실 때
천천히 뵙도록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