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cat 2005-07-25  

허린 어때요?
불볕더위에 쉬어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차도는 좀 있는지... 주말에 아기랑 같이 홍성 문당리에 다녀왔어요. 여행은 좋았는데 더위 먹은 듯 ....@.@ (물론 아기는 끄떡없지요)
 
 
urblue 2005-07-25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는 끄떡없는데 엄마만 더위 먹었어요? ㅎㅎ
하긴, 주말 날씨면 더위 먹을 만도 해요.
어제 저도 널부러져서 내내 잠만 잤어요.
허리는 뭐 그만그만하고. 그래도 많이 아프지는 않아요. ^^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저 건강하게 잘 지내요' 이래놓고 아프고 있네요. 아유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