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cat 2005-07-12  

그새 댓글을..
저두 잽싸게 인사 남긴다고 달려온 건데...이거 늦었군요. 아기도 저도 건강합니다. 낼모레면 6개월이니 많이 컸지요. 적응기가 끝나면 딸아이 사진도 올려볼랍니다. 블루님, 블루님. 아픈 데 없이 동안 잘 지내신 거죠? 흑흑 (거짓말 않고 반 년 동안 인터넷 한 번도 못했더랬어요.)
 
 
urblue 2005-07-12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에 들어왔더니 브리핑 제일 윗줄에 님 이름이 '딱' 뜨잖아요.

님도 아기도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6개월이면 제법 무게가 나가겠어요.
친구 하나는 아이가 무거워서 못 안아주겠다고도 하던데.
얼른 사진 올려보세요.
직장 다니면서 아이 키우는거, 힘드실텐데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구요.

저야 늘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