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95 2005-05-26  

블루님
요즘 바쁘신가봐요.. 그냥.. 요즘 제 서재에 뜸하셔서 들러봤답니다.. 제 서재에도 놀러와주세요...(뒤로 러브홀릭의 <놀러와>가 흐르고...ㅎㅎㅎ)
 
 
urblue 2005-05-27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다녀가셨네요.
이틀 동안 내내 집에와서 잠만 퍼질러 잤지요. ^^;
이젠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체력이 받쳐주질 않네요.
이벤트하셨는데, 그 시간 놓쳐버렸지뭐에요.
댓글 안 달아도 미라님 방에는 들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