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31  

쑥스러운 새해 인사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인사 드립니다. 블루님도 다가오는 해에는 좀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해 님을 뵙게 되어 저 또한 정말 즐거웠습니다.(절대 그냥 하는 말 아닌 거 아시죠?) 님 말씀처럼 내년에도 계속 좋은 인연 만들가자구요. ㅎㅎ
 
 
urblue 2005-01-01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쑥스럽기는, 뭘 또.. 헌책방 데이트, 앞으로도 가끔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