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없는 이 안 2004-12-26  

블루님.
여전히 가슴이 아프신지. 님 서재의 지붕과 그림이 너무 강렬해서 이젠 다른 걸로 바꾸셔도 이것만 기억날 것 같습니다. ^^ 잘 지내시지요? 내년에도 인상적인 글 많이 볼 수 있기를...
 
 
urblue 2004-12-26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별로 가슴 아프진 않습니다...

올 한 해, 서재를 하면서 여러 분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즐거웠답니다. 이 안님도 제게 그런 즐거움을 선사해 준 분이시지요.

저도 계속 이 안님을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