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2004-09-24  

내일 아침에 가시는군요...
잘 다녀 오세요. 저번에 다녀오신 얘기를 듣고 얼핏 짐작했을 때
그 곳, 아주 좋은 곳인 것 같던데요.

근데 언제 오시나요? 담주 수욜날 오시려나...
잘 다녀오세요. 보름달 보고 소원도 빌고(둥그런 제 모습도 상상하고^^)
맛난 것 많이 먹고 잘 놀고 잘 쉬고... 무사히 돌아 오세요.
^^
(근데 살 좀 찌라니요! 흥)
 
 
urblue 2004-09-24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요일에 올거에요.
대한민국 여자들의 착각 1위가 자기가 뚱뚱하다는 거라네요. ^^
잘 다녀올게요.

tarsta 2004-09-25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엑, 한발 늦었군요. 가시기 전에 인사라도 할껄...
재미난 명절 맞으시고.. 잘 다녀오세요. :)
그리고 블루님,, (너무 뒷북이지만) 바뀐 이미지도 넘 맘에 들어요!

urblue 2004-09-29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스타님, 저 잘 다녀왔습니다. ^^ 님도 명잘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푹 쉬시고 기운 차리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