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무슨 책이냐



You're The Things They Carried!
by Tim O'Brien

Harsh and bitter, you tell it like it is. This usually comes in short, dramatic spurts of spilling your guts in various ways. You carry a heavy load, and this has weighed you down with all the horrors that humanity has to offer. Having seen and done a great deal that you aren't proud of, you have no choice but to walk forward, trudging slowly through ongoing mud. In the next life, you will come back as a water buffalo.

Take the Book Quiz at the Blue Pyramid.

 

흠.. 모르는 책이네요. 베트남전 다룬 단편집이라는데...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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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0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1 0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니 2009-04-10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다음 세상에서 버팔로로 오신다고요? ㅋㅋㅋ 이거 참.

turnleft 2009-04-11 03:52   좋아요 0 | URL
왠지 저 설명글 분위기는 "네가 죽인 버팔로로 환상할테야~" 이런 것 같네요;;

하루(春) 2009-04-10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작년 서재의 달인이셨군요. 제가 미국에 온 이후로 좀 뜸해서 여태 모르고 있었네요. Kitty님 서재 타고 왔는데요. 미국 아마도 제 추측에 시애틀에 계신 것 같네요. 반가워요. 꺄아!!! 그리고, 사진 정말 멋있네요. 인상적이에요. 저도 취미로 사진 찍기를 즐기는 편인데요. 뭐 그렇다고 DSLR 같은 전문가스러운 장비는 하나도 없고, 그냥 사람들이 하이엔드 디카라 부르는 약간 비싼(?) 디카가 있을 뿐인데 말이죠. 아무튼, 처음 인사드려요. ^^

turnleft 2009-04-11 03:5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서재의 달인" 하니까 괜히 거창해 보여서 좀 수줍네요;;
하루님은 샌디에고? 후배들이 몇 샌디에고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건너건너 아는 사이일지도 모르겠군요 ^^
미국이란 나라, 특히 사진 찍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자연 환경으로만 보자면 축복 받은 나라 맞죠. 님 사진과 글도 종종 구경하러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