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앞서간다는 건 남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을 의식한다는 건 남의 눈에 자신을 맞쳐 간다는 것이다.  


형식을 던져버린다는 건 남들과 다르게 산다는 것이다.  


형식을 갖고 산다는 건 예절을 갖추고 산다는 것이다.  


발전을 한다는 건 남들이 짠 틀을 벗고 내 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퇴보한다는 건 기존의 틀 속에 갇혀 더 이상 앞을 보지 않는 것이다.  


새로움이라는 건 자신의 틀 속에 없던 것을 찾은 기쁨이다.  


고답적이라는 건 이미 존재하고 그것을 지켜나가는 것이다.  


버린다는 건 자신을 가볍게 하고 생각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간직한다는 건 소중한 감정을 묻어 두고 자신이 보고 싶을 때 꺼내보는 것이다.  


달려간다는 건 목표가 있어 열정을 드러내는 것이다.  


걸어간다는 건 생각하며 여유를 찾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한다는 건 상황을 핑계 삼아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것이다.  


어쩔 수 없다는 건 남을 의식하여 나를 버리는 것이다.  


어쩔 수 없다는 건 남에 대한 예의를 지키려는 노력이다.  


남을 의식하는 것과 남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 형식의 틀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과  


형식의 틀을 벗어나서 행동하는 것, 두 개를 결합시킨다는 것 너무 어렵다.  


두 개를 합치다 보면 서로에 대해 혼돈하게 된다.  

결국 우선이 무엇이고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고  

주체성과 확고한 가치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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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의 마지막 여행(1997.10/25)

드디어 혼자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택의 순간. bukingkum palace의 연장선인 marble arch를 보러갔다.  

상쾌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오래간만에 보는 햇살. 그래서 우산은 준비하지 않은 무방비  

상태였다.  

나의 원래의 목표지점은 마블아치가 아니었다.  

내가 오늘 보고자 하는 곳은 일요일마다 열린다는 하이드 파크에서의 구경거리 자유 연설  

장면이다.  

한 연설자가 작은 연단에서 연설을 하고 그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그의 주장에 질문과 반박을  

하는 모습들. 아! 영국이란 나라가 민주주의 정치적 근간을 만들 수 있었던게 바로 이런 작은  

힘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한국에서 그것도 사회적 위치가 그리 높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주장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한다면 누가 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을 것이며 연설자의 주장과 의견을 같이 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를 과연 그냥 보고만 있었을까?  

우리사회는 너무 지나치게 획일적 사고만을 강요해 오지 않았는지 생각해 본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면 자신의 의견을 숨긴채 무조건 동조할 수밖에 없는 보이지 않는 압력들.  

그리고 이런 풍토에서 기생하는 기회주의자들의 활보. 바로 이런 점이 우리와는 다른 점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옥스퍼드거리를 따라 걸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상점들 문이 대부분 닫혀있다.  

그래도 꿋꿋히 걷고 있다.  

옥스퍼드 거리의 상점들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그런만큼 가격면에서는 비쌀수밖에 없겠지.. 그저께 가보았던 캄뎀거리와는 천지차이다.  

이 거리를 벗어나 어제 밤에 본 soho를 찾아갔다.  

아침에 본 소호의 거리는 밤에 본 거리와는 많은 차이를 갖고 있다.  

밤의 소호는 환각적이고 환락이 있는 거리였다.  

마약거래, 게이바... 하지만 지금은 조용하기만한 거리로 변해 있다.  

그 곳을 나와 national gallary를 찾아 가려고 노력했다.  

나 혼자의 힘으로는 찾기 힘들 것 같아 영국인 노신사에게 물어봤다.  

그분은 매우 친절이 그 위치를 가르쳐 주셨다. 국립미술관에서 작품들을 감상했다.

1510부터 1600년 lotto "jupitor and semole" michelangelo "holy family", tintoretto

"origin of milky way"

1577부터 1640

rebens "portrait of susanna" "landscape with a shepherd" rambrent "빛과 어두움“

1700부터 1900

turner: dutch boats in a gate(역동적)

impressionism

manet: corner of cafe, woman with a cat

van goh: sunflowers, chair(진하고 두텁게)

국립미술관은 나와 관련된 분야는 아니지만 매우 인상적이였다.

대영박물관을 다시 찾아갔다.  

후문으로 들어가서 그런지 길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았다.  

결국 나올 때는 따분했다는 표정으로 되돌아 와야 했다.  

또 한번의 사전 지식 부족을 절실히 느꼈다.  

대영박물관을 가보고 아쉬웠던 점은 일본 문화관은 외국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삼성 후원으로 작은 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관은 외국인의 발길이 드물고 전시물들이  

그리 인상적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역시 문화재의 전시도 국제적 경제 수준에 좌우되는 것인가?  

분명히 우리의 문화재가 일본문화재에 비해 뒤지지 않는데도...

대영박물관에서 나는 영국이란 나라가 과거에 상당히 많은 식민지를 지배했고 그들에게서  

전리품으로 많은 문화재를 약탈해 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들은 남의 작은 그릇, 장식구 심지어는 대문까지 뜯어와 자신들의 박물관에 자랑스럽게  

전시해 놓고 있다.  

어찌보면 도둑놈이고 어찌보면 그들이 얼마나 문화재라는 것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이다.  

또 한번 우리의 모습을 보지 않을 수 없다.  

진정으로 우리는 우리들의 곁에 있는 소중한 문화재들을 가꾸고 아끼고 있는가?  

정말 부끄럽고 창피할 수밖에 없었다.

지친 모습을 가누고 victoria couch에 갔다.  

미리 위치를 확인하고 남은 동전 3파운드를 숙소에서 만난 선영이 한테 줬다.  

그런데 왜 그 피같은 돈을 그녀에게 줬을까? 바보아니야..  

나에게 노잣돈은 못 줄망정 그냥 생키냐..  

역시 여행의 초보자라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나는 행동이였다.  

먹을 것 제대로 못 먹고 아낀 돈을.. 아! 주고 나니 아깝다.  

역의 시계가 대륙시간으로 마쳐져 있어 혼란스러웠다.  

배낭족의 철칙. 모르면 물어라!  

그래서 check in을 하려고 많은 사람들한테 묻고 또 물었다.  

마지막 런던의 밤을 역에서 보내며 아쉽게만 느껴졌던 3일간의 여행을 정리해 본다.  

이제는 독립선언문을 낭독해야 할 때이다.  

여행을 참 맛을 느껴보자!  

시작이 반이라 했던가.  

벌써 4일이 지나 타국의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제부터 시작인데 벌써 늙은이 소리라니....

영국이란 나라. 물가 비싼나라, 자연과 주변환경의 조화를 강조하는 나라, 조상이 물려준 유물과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는 나라, 하지만 날씨와 건물의 고풍스러움이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으슥한 

 곳으로 인식되게 할 수 있는 나라, 자신들의 영광을 잊지 못하고 항상 그들의 나라에 대한 자부심 

으로 살아가는 나라. 흑인과 백인의 자연스러운 사랑표현이 존재하는 나라(그들이 식민지를 지배 

했을 때 피지배자들을 관대한 방식으로 대했고 그들과의 조화가 오히려 서로의 거부감을 덜어  

주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나의 영국에 대한 단편적 느낌을 이렇게 적어 본다.  

참! 그리고 이 곳에 와서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18시 이후는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는다는  

점이다. 돈 벌 욕심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지 또 24시간 편의점도 없다.

드디어 대륙 시간으로 22:30 eurolines을 타고 네덜란드로 긴 여정을 떠난다.  

짧은 영어 실력이 그래도 영국에서는 유용했지만 대륙으로 가면 영 쓸모없지 않을까?  

26일 10시에 도착한다.  

약12시간30분이 걸린다.  

아침 일찍 일어나 amsterdam에서의 계획을 세워보자.  

영국에서의 예상치 못한 과다지출로 네덜란드에서는 돈을 아끼는 쪽으로 여정을 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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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가기  


화창한 봄날이다.  

주변을 노란색으로 물드린 개나리가 우리의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흰색의 벚꽃이 우리를 설레게 한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망이 솟아 오른다.  


와이프의 손을 잡고 주변 공원이라도 가고 싶다.  

여유만 된다면 저 멀리 바다가 보이는 펜션으로 가고 싶다.  

해안가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는 생각도 해 본다. 
 

바람이 봄을 느끼도록 내 얼굴을 마사지 한다.  

옷도 가벼워지고 이제는 내 몸을 가볍게 하고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다.  

봄은 우리에게 미소를 진다. 
 

벌써 마음은 들떠서 하늘의 구름과 같이 떠내려 간다.  

어디로 달려갈까 생각에 잡기다가 인터넷을 뒤져본다.  


갑자기 놀이동산에 놀러갔던 어릴 적 생각이 난다.  

그리고 연애하던 생각이 난다.  

에버랜드의 놀이기구들과 그 주변의 조경에 흠뻑 빠져 집에 오기 싫었던 생각들이 나의 마음을  

잡는다.  

어렸을 때는 에버랜드가 자연농원이였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수시로 자연농원에 소풍을 갔다.  

신기한 놀이 기구들을 타고 싶어 발을 동동구르기도 했다.  

후름나이드를 타고 소리르 쾍 지르기도 하고 88 열차의 상승에서 하강하는 변곡점에서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  

에버랜드는 초등학교 동심을 빼앗아 버렸다. 
 

연애 시절에는 에버랜드를 2번 갔다.  

목적은 여심을 확실히 빼앗고 싶어서다. 
 

못 잡아 본 손을 잡기 위해서고 낯설음을 조금씩 허물기 위해서다.  

우선 에버랜드를 가는 동안 차에서 기분이 업이 된다.  

봄을 알리는 음악은 우리의 귀와 마음까지 즐겁게 한다.  


에버랜드의 자유이용권을 산다.  

좀 비싸지만 우리 연애전선의 강화를 위해서는 필수다. 
 

주변 꽃밭의 내음이 우리의 코를 자극한다.  

새싹의 푸르름과 꽃들의 천연색들이 우리 둘의 시선을 잡는다.  

놀이기구들이 돌아가는 기계음들이 합창을 한다.  

한편에서 공포감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에선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을 생기게 한다.  


가벼운 놀이기구를 타면 여자친구는 흔쾌히 승락하지만 고난도의 놀이기구를 타자고 하면  

무섭다고 뒷걸음 친다.  

솔직히 놀이기구는 무서워야 한다.  

스릴을 느낄 수 없는 놀이기구는 놀이기구가 아니다.  

왜 사람들이 비싼 돈 내고 무서운 스릴을 즐기려고 하는가는 우문이다.  

그 스릴을 느낄 때의 쾌감은 두려움보다 비교 우위이기때문이다. 
 

바이킹을 타고 싶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여자친구를 꼬셨다.  

바이킹은 놀이동산의 기본코스다.  

바이킹을 타지 않고 놀이동산에 왔다고 말하지 말자.  

바이킹의 묘미는 바이킹이 위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순간에 손을 높이 들고 손잡이를  

떼는 것이다.  

그 순간의 느낌은 굉장히 무서움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그 재미에 빠지면 무서움이 재미로 변한다.  

여자친구를 바이킹까지 데려와서 태웠지만 여자친구에게는 버거운 듯 하다.  

소리 뿐만 아니라 눈을 뜨지도 못한다.  

몇 바퀴를 돌고 나서 내려 오는 여자친구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고 나를 원망하는  

눈빛으로 쳐다 본다.  

그래도 뭔지 모르지만 여자친구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조금씩 더 가까워진다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놀이 동산은 초등학교부터 연애시절까지 우리를 설레게 했고 우리에게 낯설음을  

친숙함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했다.  

놀이 동산은 우리에게 추억을 선물했고 어른들을 동심의 순수함으로 회춘시켰다. 

 
지금 나는 와이프를 데리고 놀이 동산으로 향하고자 한다.  

와이프도 화사한 옷을 입고 승용차에 올라 탄다.  

우린 차 창을 내리고 봄 바람을 느낀다.  

당연히 도시락은 샌드위치와 김밥이다.  

에버랜드 가는 도로의 시간이 너무 즐겁다.  

놀이동산의 놀이기구와 꽃들, 푸르름, 동물원등이 우리 차 안에 들어와 있다.  


봄의 날씨를 만끽하며 우린 오늘 에버랜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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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아!
이젠 기다리지 말자!
소리 질러 너를 찾자!
세상은 너를 버리려 한다.

젊음아!
뛰어 올라라
그 자리에 또 쓰러져도
뛰어 올라라.
젊음은 좌절과 희망을 함께 갖고 태어났다.

지쳐 쓰러진 젊음아!
이젠 소리 질러 너를 찾자!
그리고 나를 찾자!

힘차게 소리쳐
세상에 너를 던지자!



젊음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고 싶다.  


“우리의 젊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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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름 이해하기 (이성 이해하기)  


서로의 다름에 대해 싸움을 통해 인식했고 이해하려 했다.  

하지만 아직도 그 다름을 백프로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분명 둘은 하나가 될 수 없다.  

인간이기에 둘은 하나가 되려 노력하지만 또한 인간이기에 그 하나는 진정 하나가 아니라  

그러길 바라는 느낌일 뿐이다. 

 
서로가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서로를 키운 부모님의 가치관도 다르고,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봐온 모습들도 다르다.  

자신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들도 다르고, 자신들 주변에 있는 친구들의 성향도 다르다.  

자신이 좋아하는 옷도 다르고,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도 다르다.  

단지, 둘의 세상에서는 다름보다는 둘이 하나라고 생각하고 싶을 뿐이다. 
 

인간은 둘이 하나가 될 수 없는 존재이다.  

합체 로봇처럼 다른 두 형태의 로봇이 긴급한 상황에서 파워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둘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은 그런 존재가 절대 될 수 없다. 

 
둘은 하나가 아닌 하나처럼 노력하거나 또는 둘의 다름을 이해하려는 것이다. 

 
다름의 이해가 없이는 절대 둘의 관계는 지속하기 힘들다.  

그 이해를 위해 둘은 계속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상대의 충만함에서 채워가고 자신의 넘침을 상대의 부족함에 채우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서로의 다름이 있기에 둘이 같이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만약 인간 둘이 하나의 몸체에 붙어 있다면 오히려 걷을 수 없는 아픔이 생기고  

그 아픔을 치유하기에는 너무 힘든 상황이 된다.  

걷고 싶어도 자꾸 넘어지고 걷고 싶어도 앞으로 갈 수 없는 기형적 모습이 되는 것이다.  


다름이라 하면 인간의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고, 그리고 생활방식 모든 것을 말한다.  

그것을 인위적으로 동일시 할 수는 없지만 그 다름을 이해한다면 오히려 갈등이나 오해의  

소지들은 적어진다.  

그리고 그 다름을 이해해야 서로에게 더욱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다름의 이해는 포용력이고 수용력이다.  

절대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고나 상대방이 잘못된 사고나 행동을 했다고 하는  

자신만의 절대적 가치관에서 바라보면 둘의 관계는 처음부터 잘못 되가는 길을 걷는 것이다. 
 

둘의 관계는 좋아하고 사랑하므로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둘이 되고  

다름을 인정해 줘야 하는 것이다. 
 

둘의 관계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는 순간 그것은 구속이고 발전적 성장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기는 진정으로 둘의 관계가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제일 앞선에  

나와있는 전제일 것이다. 
 

결국 그런 다름의 이해도가 높아지면 둘은 결혼이란 또 다른 세상을 만나려고 한다.  

그 다름을 이해하기에 그리고 그 다름을 존중하기에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아낄 수  

있게 되므로 그들은 동일한 공간에서 서로의 다름을 안아주고 보살펴 주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결국 결혼은 서로 다름이 모여 가정이라는 하나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여기서 이해해야 할 부분은 다름은 존재하데 가정이란 공간은 하나인 것이다.  


여기서의 가정은 모든게 하나가 된다는 의미는 아닌 것이다.

-> 배우기  


- 서로 다른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  


- 신사업을 찾기 위해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을 우리의 장점으로 이끌수 있는 것 

   을 찾아야 함  


- 성장을 위해서는 다름의 문화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함  


- M&A로 두 회사가 하나의 이름으로 브랜드로 변경되었을 때도 서로의 문화를 인정해 주고  

그 다른 문화에서 서로의 장점들을 취하고 단점을 개선하는 것이 이질적인 회사의 부분들을  

발전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것임  


- 기업의 성장이나 성숙의 높은 단계는 다름을 수용할 수 있는 오픈된 사고이며 그 사고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찾을 기회를 발견하고 컨버전스한 문화를 주도할 수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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