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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몸에 상처가 안 났는데 자꾸 눈물이 흐르는걸까?

어릴 적에는 내 몸에 상처가 났을 때 많이 운 것 같다. 그리고 싸워서 맞졌을 때 그리고 어머님께 혼나서 운 기억이 있다. 그 때는 마음이 아프거나 시려서 운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자꾸 들수록 그리고 어머님의 손등과 얼굴의 검은 버섯을 볼수록 나의 몸에는 상처가 안 났는데도 눈물이 자꾸 흐른다.
온 평생을 가족을 위해 힘쓰시고 온 평생을 아픔을 간직하고 사셨고 온 평생을 눈물을 감추고 사셨을 어머니는 자꾸 작아지시고 자꾸 주름이 늘어가신다. 또한 신체의 하나 하나가 약해지시고 걸음의 폭도 좁아지신다. 왜 자꾸 눈물이 날까. 난 절대 몸에 상처가 안 났는데 왜 자꾸 가슴이 시리고 아파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추운 겨울에 자식들을 먹이려고 부뜨막에 앉으셔서 매운 연기를 맡으시며 밥을 하셨고
추운 겨울에 자식들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산에서 나무를 하셨고 추운 겨울 자식들을 위해서 남의 빨래도 하셨다. 자식이 없었다면 어머니는 이 세상에 살고자 하는 힘이 없었을 것이고 자식이 없었다면 늘 눈물로만 이 세상을 살았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자식이 있어서가 아니라 어머님이 있으셔서 우린 자랐고 어머님이 계셔서 우린 지금까지 살아왔다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몸에는 상처가 없고 누구에게 맞아서 아픈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어머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것일까?
살다보면 모든 것이 지치고 힘겨울 때가 있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런 것이 인생이라며 자식을 안고 살아 오셨다. 무거운 짐을 들어 허리가 굽고 근육이 줄어 다리에 힘이 없어지고 이가 빠져 맛을 알지 못하셔도 자식을 보면 늘 웃고 계시다. 절대 나의 몸에 상처가 없는데 왜 자꾸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나는 것일까!
초등학교 때 학교 갔다 집에 돌아오면 내 입에 항상 붙었던 말이 있다. 대문을 열자마자 엄마..엄마…!!라는 말이다. 집에 안 계신걸 알았을 때는 왠지 모를 두려움이 밀려오고 불안함이 내 곁에 자리 잡는다. 어딘가에서 어머니가 돌아 오시는 기척이 들리면 그제서야 마음이 놓인다. 어머니는 늘 내 곁에 계시리라 생각했다. 그 자리는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고 늘 보존하고 싶은 자리이다. 내 나이 서른이 넘어 가면서 어머니의 주름을 볼 때마다 나의 몸에는 결코 상처가 없는데 자꾸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아직도 어머니의 자리에는 어머니가 계신데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다.
부쩍 수척해지신 어머니의 모습이 왠지 멀지 않은 아픔으로 그리고 멀지 않은 슬픔으로 돌아오지 않을가 하는 걱정들이 생긴다. 현실의 삶에 살고 있고 나의 삶에 살아가지만 늘 어머니를 챙기지 못하는 마음이 자꾸 나의 가슴 속에 못으로 남는다. 더욱 많은 시간을 어머님과 보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도 오늘 하루의 삶에 지쳐서 어머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하루를 보낸다. 간혹 집에 가면 주름진 어머니의 얼굴에는 함박 웃음이 맺친다. 그 웃음 속에 어머니는 당신이 살아 있을 때 자주 보자고 말씀하시는데 난 절대 내 몸에 상처가 안 나아 있는데도 눈물이 글썽인다.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걸음을 걷다가도 길에서 잠시 쉬었다가 걸어야 하는 어머님의 모습이 자꾸 내가 아픔과 슬픔을 준비해야 할 듯한 걱정을 준다. 어머님을 보는 것만으로 즐겁고 행복하지만 그 즐거움과 행복함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다. 갑자기 어머니가 내 곁에서 사라지시는 날에 난 통곡하고 울 것이다. 그리고 늘 어머니의 자리를 보며 눈물 흘릴 것이다.
아…왜 이렇게 가슴이 조여오고 아픈 것일까! 난 절대로 결코 나의 몸에 상처가 없는데도 눈에서 굵은 눈물이 흐르는걸까…
사랑하는 어머니의 온기는 늘 내 곁에 있지만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나에게 눈물로만 화답하리라.
자꾸 눈물이 난다. 사랑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난 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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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지금보다 더 풍요롭게 살고 싶고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재테크를 한다.  

재테크도 여러가지가 있다.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 자신 몸값 올리기 재테크, 금융상품을 사고 팔아서  

올리는 재테크, 부동산을 사서 차익을 올리는 재테크, 부업을 해서 올리는 재테크,  

자식을 잘 키워서 하는 재테크, 그리고 돈을 아껴서 하는 재테크 등등 손으로 나열하기는  

힘들다.  


일반 직장인들은 자기 집 하나 갖기도 힘들다.  

물가는 높고 집값은 천청부지로 올라간 상태고 집을 사려면 기본 억대를 대출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억대를 대출 받으면 자신들이 활용할 수 있는 돈이라는 것은 한정될 수 밖에 없다.  

월급을 받아 이자를 내야 하고 아이를 키워야 하고 소비를 해야 하고 돈이 쓰일 곳은 많고 

 월급은 그 쓰임새를 따라가지 못한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무엇을 해서 자신들의 삶을 물질적으로 윤택하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서점에는 재테크에 대한 책들이 넘쳐난다.  

수없이 많은 책들 속에서 많은 이론들이 오고 가고 하물며 수십억이라는 돈 액수를  

제목으로 집어 넣고 나는 이렇게 재테크해서 돈을 모았다고 선동하기까지 한다.  


그만큼 직장인들에게는 돈을 모으고 싶은 욕망이 많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을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재테크에 신경을 써야 하는게 현실이다.  

또한 다양한 재테크 서적이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돈에 대한 욕망이 큰가를 볼 수가 있다.  


실질적으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자신을 잊고 산다.  

왜냐하면 직장이라는 시스템은 자신을 찾도록 여유 시간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냥 회사라는 시스템에 자신을 맡기고 그 시스템이 움직이는 것에 맞추어 자신을 맡기기 

를 바랄뿐이다.  

그 시스템이라는 것은 인간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돈을 주며 그들이 이  

사회에서 아주 적당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아주 적당한 돈을 지불한다.  

그 돈은 월마다 사람들의 주머니에 들어가고 그 수치를 보며 그 순간 안도의 한숨을 쉰다. 

 월에 그들의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은 이미 카드비용이나 후 지급해야 하는 비용들을 메꿔 

 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안도감을 느끼는 것이다.  

결국 이 시스템은 자신들이 이 사회에서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고 무엇으로 그들의 진정한  

삶을 찾을까라는 의문보다는 자신이 속에 있는 이 사회에 비용 처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에 길들여지게 되는 것이다.  


시스템을 벗어날 때 직장인들은 가장 두려운 세상이 된다.  

자신들이 누려온 월급의 유혹, 그들이 갖고 있는 명함 및 직함 등 많은 것을 잃게 된다는  

두려움에 사람들은 꼭 그 시스템을 붙들고 싶어한다.  

이 시스템은 정말 사람들이 최소한의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본주의 사회가 

 경제적 활동을 하도록 하는 시발점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자신이 누구인가를 고민해  

봐야 한다.  


삶은 영원하지 않다.  

삶은 유한하기에 소중한 것이다.  

삶이 유한하다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유한하다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과 유한한 삶 속에 시스템의 흐름에 이끌려 가는 삶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듯 하다.  


그럼 이 시스템에서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의 마음에 있다. 만약 이 시스템이 현실이고 이것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 시스템에서 자신이 나중에라도 활용할 수 있고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고 틈틈히 회사일이 끝났을 때 자신의 노후에 제2의 삶을 찾을 수 있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다.  

마음에 정답이 있다는 말은 마음에 자신의 제2의 삶을 상상하고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유한한 삶 속에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사는가 아니면 자신을 그냥 이런 시스템 

 속에 끌려가는 비주도적 삶을 살아가는가를 구분할 수 있다.  

재테크는 경제적 안정을 가지고 온다.  

재테크는 자신의 사회적 입지를 강화시킬 수 있다.  

그러기에 시스템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라면 그 시스템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제2의 기술,  

실력, 그리고 자기의 본질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곳에 우리가 해야 하는 재테크의 길이 있는 것이다. 아끼고 벌고 그리고 저축하는 것도  

재테크이지만 진정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길을 꿈꾸는 것도 재테크의 중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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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시간은 공평하다.  

자신들이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만 남는다.  

자신의 재량으로 그 시간들을 계획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는 시간 활용법에  

가장 중요하다.  


일반학생, 대학생, 회사원, 자영업, 주부 등 그들의 시간을 세분화하면 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일반학생의 경우는 등교시간, 수업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 하교시간,  

집에 있는 시간으로 세분화 할 수 있다.  

등교시간은 늘 피곤한 시간이다.  

만약 자신이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졸음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등교시간을 이용해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단잠에 빠지면 된다.  

만약 아침형 인간이라면 아침 시간에 집중이 잘 되니 자신이 보충하고 싶은 과목이나  

문제들을 틈틈히 읽는 방법을 택하면 아침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다.  

수업시간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루해 한다.  

그런데 수업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이 이미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간에 자신은 그 시간 동안 복습이든 예습이든  

수업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업시간에 다른 과목이나 다른 잡념을 갖고 수업을 임한다면 수업시간은  

수업도 듣지 않는 것이고 다른 과목에 집중도 못하는 것이며 그 시간을 멍하니 보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어차피 주어진 시간이고 수업을 위해 써야 한다면 그 시간을 주어진 현실을 인식하고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시간 활용방법이다.  


쉬는 시간은 정말 수업을 위해 편히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업시간에 집중을 위해 졸음을 쫒기 위해서는 쉬는 시간 동안 단잠을 자도 좋고 다음  

수업에 대한 예습을 위해 미리 공부를 해도 좋고, 전 수업이나 자기가 하고 싶었던 과목을 

 다시 봐도 좋고 그 시간은 스스로 판단해서 활용할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다.  

아니면 쉬는 시간이란 말대로 그냥 밖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푸른 하늘을 보며  

감성을 풍부함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은 식사를 위한 시간이다.  

이 시간은 먹는 재미에 빠져 즐거움을 느끼는게 가장 중요하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을 지나친 스트레스나 압박에 노출되면 신체가 반응하여 식사시간을  

망칠 수 있다.  

될수 있으면 이 시간은 식사에 할애하고 식사가 끝나고 남은 시간은 자신의 피로를 풀거나  

감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자신의 mp3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운동장에 나가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못다했던 잡담을 친구와 하거나 계절의 변화를 자연 속에서 잠시 느끼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읽고 싶었던 책이 있다면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읽는 방법도 있다.  


하교시간은 내일을 위해 집으로 쉬러가는 시간이다.  

오늘 피로를 풀지 않으면 자신의 피로는 계속 쌓이기에 집에 가서 편하게 쉬고 오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그 시간도 학생들에게는 야간 학습을 더 하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집에 가서 늦은  

시간까지 공부에 집중한다.  

밤에 집중이 잘 되는 학생은 야간에 남은 시간을 더욱 집중해서 공부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은 무리하게 야간 시간을 공부에 집중하는 것은 내일의 시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오히려 잠이 오고 집중이 안 될 때는 편히 잠에 들어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낫다.  

학생들의 시간은 대부분 공부와 연결 되어 있지만 시간활용을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바람을 쐬며 푸르른 나무와 풀을 보며 감성을 키워가고 꿈을  

이루어가는 것도 시간 활용방법이다.  


대학생은 일반학생과 다르다.  

학교의 틀보다는 모든 것을 자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 자율성을 부여 받았다.  

수업시간표를 짜는 것도 자신이 스스로 짜는 것이다.  

이 말은 자신의 시간을 자신 스스로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권한을 준 것이다.  

등교, 하교 시간은 학생이기에 똑같다.  

하지만 대학생은 공강 시간, 수업시간, 자유시간 등 자신이 활용할 시간이 어느 누구보다  

많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컨트롤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인생  

모습이 달라진다.  


대학생은 우선 자신이 대학시절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대학생활 동안 자신을 특성화 시킬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그 특성화라는 말은 단지 대학생활동안 한 가지만을 위해 전력투구하라는 말은 아니다.  

대학은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문화를 접하여 자신의 가치관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기간이다. 
 

여기서의 특성화는 그런 다양함 속에서도 자신이 가장 핵심으로 생각하는 것을  

대학시절동안 이루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신입생때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 친교활동, 여행, 독서 등을 통해 대학의 문화와 자신의  

가치관을 재조명해야 한다.  

그리고 견문을 넓히는 시간으로 신입 기간을 보내야 한다.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며 이 시기에 많은 시간을 다양성에 투자하는 것이 시간의 효율적  

활용 방법일 것이다.  


2학년 때는 그 다양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나가야 할 방향을 더욱 명확히 해야 하는  

시점이다.  

명확화라는 것은 진정으로 자신을 특성화시키기 위한 꿈들을 구체화하고 현실화  

해야한다는 것이다.  

2학년은 1학년의 다양한 문화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도기적 시간이므로  

특히, 독서와 사회 전반의 경제,문화 흐름도를 이해해야 하는 시간이다.  

그러기 위해 다양한 책과 신문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사회 선배를 통해 사회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알아야 하는 시점이다.  


3학년때는 자신의 전공이나 자신이 나가야 하는 방향의 과목등에 집중하고 사회 나가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진정한 실력을 쌓아야 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집중과 인내를 필요로 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집중도를 높여햐 하는  

시기이다.  

버릴 것은 버리고 자신이 취해야 할 것은 취해 특성화 및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 
 

4학년은 사회에 나가기 위해 자신이 필요한 품목들을 가방에 채워놓고 여기 저기  

자신을 세일즈 해야 하는 시기이다.  

앉아서 준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이 사회라는 시장 속에서 자신을 판매하고 자신의  

가치를 알려야 하는 시기이다.  

4학년에 자신을 세일즈할 것이 없다면 그것은 대학시절의 귀중한 시간들을 비효율적이며 

 무계획적으로 사용한 것이된다. 
 

대학생활은 자신의 자율성이란 권한에 자신의 인생을 맡긴 것이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방향성을 찾는 기간이며 이 기간 동안의 시간  

활용은 어느 기간보다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대학생활은 하루의 시간 활용보다는 학년의 기간을 세분화해서 시간을 활용해야  

효율적인 시간 활용법이 되는 것이다.  


회사원은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낸다. 

 출근시간과 퇴근시간, 가정생활등을 제외하고는 하루 일과의 2/3는 회사에서 보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만큼 회사 생활은 개인의 인생 모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아침 출근 시간의 시간 활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전날에 과로나 회식으로 피곤하다면 회사 근무 시간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버스나 지하철에서 단잠을 자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고 피곤함이 덜하다면  

출근 시간을 어학공부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드는 음악시간으로 만들수 있다.  

또한 차장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고 사색에 빠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선 출근을 했을 때는 남들보다 1시간 전에 회사로 들어와서 자신이 하고 싶지만  

시간에 쫒겨 못했던 업무나 또는 자기계발 사항들을 하면 아침 출발이 개운하다.  

그리고 근무시간동안은 업무적 일들에 집중하고 틈틈히 업무 시간에 활용할 시간이  

있다면 자신의 업무 중에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사항들을 고민하고 문서화 작업을 해  

보고 그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거나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그 짬짬 시간이 자신이 미쳐 회사생활에 빠져 있는 동안 파악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채워  

줄 수 있고 그것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자신을 성찰할 시간을 줄 수도 있다.  


점심시간은 직장인들에게는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다.  

못잔 잠을 잘 수도 있고 아니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거리를 걸을 수도 있고  

맛집을 찾아가 맛난 것을 먹으며 자신들의 속내를 동료들과 나눌 수 있다.  

점심을 먹고 시간이 남으면 인터넷을 통해 사회 흐름도를 파악할 수도 있다.  


퇴근시간은 가정이나 아니면 회사의 인적 네트워크냐를 고민해야 하는 시간이다.  

가정에서는 남편이나 와이프를 기다리지만 또한 회사에서는 인적 네트워크를 배양할  

수 있는 시간이 퇴근시간이다.  

퇴근 시간의 활용은 개인 취향이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두 가지를 잘 조화할 수만  

있다면 시간 활용에는 천부적 재능을 갖추었다고 봐도 될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그렇게 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를 택하면 하나가 상처받는 제로섬게임과도 같은 것이다.  


퇴근 시간을 동료들과 활용한다면 과도한 음주보다는 간단한 식사와 음주를 선택하고  

또 요즘은 게임문화가 발달했으니 스크린골프와 같은 운동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끄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애주가는 술을 즐겨야 하겠지만 과도한 술은 다음날의 업무 영역까지도 침범하는 상황이 

 벌어져 자신의 시간을 오히려 뺐을 수도 있다. 

 
가정에 힘이 실린다면 가정으로 가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신이 미쳐 못했던 어학공부나 읽고 싶었지만 못 읽었던 책을 읽고  

또는 음악을 들으며 오늘 하루를 재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가정에 와서는 편안히 TV를 시청해도 좋겠지만 TV라는 것이 하루를 마감짓는 물건이  

되어 TV 보는 동안 부부의 대화는 적어지고 TV가 끝나는 시간이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된다. 

 이것은 굉장히 불행한 것이다.  

항상 시간에 쫒긴다고 말하지만 집에서의 시간은 모두 TV에게 헌납하니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 부분은 TV를 아예 없애던지 TV프로그램에서 자기가 꼭 봐야할 것을 챙겨서 미리 그  

시간대에만 TV를 켜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TV의 유혹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오히려 TV를 시청하는 것보다 부부와 산책이나 대화, 운동을 나간다면 건강뿐만이  

아니라 가정 생활 전체에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의 시간 세분화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생활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전달한다.  

간혹 자신의 인생 그림이나 하루 하루의 일과에 지친 사람들은 자신의 하루 일과를  

세분화해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점검해 본다면 하루의 시간  

활용뿐만 아니라 자신 인생 시간의 활용방법을 더욱 개선할 수 있다. 
 

무엇을 세분화한다는 것은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다.  

하지만 무엇이 잘 안 풀리고 무엇인가 답답한 상황일 때는 과감히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세분화해 문제점에 대한 가지를 쳐 나가는 것도 굉장히 추천할만한 방법이다.  


자신의 인생 그림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그만큼 시간 활용은 자신의 인생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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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창 밖 분위기가 어두워진다.  

일기예보에 비 소식은 없었는데 이미 하늘은 비를 내리려고 준비하고 있다.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다 보면 밖이 어떠한지도 모르고 하루를 보낸다.  

컴퓨터 화면은 비가 온다는 걸 알려주지 않는다.  

인터넷 상에서의 날씨를 보면 알려주겠지만 그건 비가 온다는 말이지 비는 아니다. 

 
목이 아파 밖을 보았을 때 어두웠던 기운이 비로 변해 있다.  

비를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를 떠나서 그냥 감성과 낭만에 빠져드는 느낌이다.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비가 대신 말해주는 느낌이다.  

내가 고민이 많을 때는 비는 나에게 시원함을 선사해 준다.  

내가 즐거워서 들떠 있을 때는 나의 감정을 안정화시켜준다. 

 비는 나의 가슴 속 감정을 대신 설명해주는 듯 하다. 
 

아침의 비는 나를 커피숍으로 데려간다. 아침의 비는 통유리가 확 펼쳐진 커피숍에서  

따뜻한 향이나는 커피를 마시게 한다.  

밖에 흐르는 빗줄기를 보며 커피향을 음미한다.  

이 자체가 낭만이다. 이 자체가 즐거움이다.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이런 아침의 여유가 너무 행복하다.  

아침은 출근시간에 목숨 걸어야 시간이다.  

만약 이런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비 속의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리 많지는 않다.  

단지 주말의 아침에 비가 내릴 때는 가벼운 복장과 가벼운 신발을 신고 커피숍에   

가보라.

그리고 통유리가 있어 앞이 훤히 보이는 자리를 차지하라.  

그리고 자신이 즐겨 찾는 커피를 마시며 밖의 비 소리와 자연의 태동을 느껴봐라.  

아마 자신의 생명의 박동과 같은 움직임을 비 속에서 느낄 것이다.  

그리고 비 속에 어린 낭만을 느낄 것이다.  


단지 커피숍이 아니라도 좋다.  

집 창문을 열고 밖에서 들리는 빗소리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  

빗소리와 바흐의 무반주첼로음반에서 나오는 음률을 동시에 듣고 있으면 내 몸 속에서  

생명의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푸르른 나무에 비가 쏟아지면 그 푸르름이 내 가슴 속으로 들어오곤 

 한다.  


점심의 비는 나의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아침의 비는 낭만과 여유라면 점심의 비는 지친 육체와 영혼을 조금 쉬게 해주는 비다.  

나를 차분하게 하고 내 몸의 피곤함을 달래주며 하늘에서 땅으로 거침없이 떨어진다.  

그 빗방울을 보고 있으면 나 자신의 지친 영혼에 차갑고 시원한 빗방울이 흘러 나에게  

에너지를 주는 것 같다.  

점심의 비는 짧지만 나에게는 지침을 달래주는 친구이다.  

그리고 그 짧음이 나에게는 에너지가 된다.  


저녁의 비는 나에게 음악이다.  

퇴근하는 길에 차창 밖으로 보이는 빗방울은 우리에게 소우주를 선사한다.  

땅에 떨어진 빗방울은 파동을 일으켜 멀리 퍼진다.  

그 퍼진 파동은 또 다른 파동을 일으키며 소우주를 대우주로 만든다.  

그 신비한 모습은 우리가 옆에서 느끼는 음악의 파동과 비슷하다.  

차장 밖으로 흐르는 빗줄기를 보며 내가 즐겨듣는 음악의 선율을 귀에 대고 있으면  

자연과 내가 일치되어 나를 자연 속으로 여행하도록 한다.  

빗방울 속에 비친 자동차 라이트와 밖의 네온 사인들은 내가 간직한 오래된 음악들을  

음률 위에 서로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듯 하다.  

저녁의 비는 음악이다.  

음악이 나의 심장을 뛰게 하고 나의 뇌에 파동을 일으키게 하듯이 저녁의 비는 나의  

뇌에  음악과 같은 파동을 일으켜 나의 가슴에 노래를 선사한다.  

차장 밖의 빗소리는 내가 즐겨듣는 음악의 소리이고 내 귀 속에 들리는 오래된 음악은  

차장 밖에 비친 빗소리다.  

그 빗소리의 파동이 나의 심장에 울릴 때 난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작은 버스 안에서 잠시 동안의 여행을 한다. 
 

비는 나에게 소중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낭만을 가르쳐주는 친구이다.  

비가 우리 곁에 있어 난 오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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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들이 쉽게 사람들의 주변으로 다가왔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정보를 가지고 있는 자와 가질 수 없는자의 차이는  

굉장히 컸다.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권위에 따라 정보의 양과 질이 좌우되었다.  

그 정보를 우리 일반인들은 알 수가 없었다.  

또한 정부나 정치인들, 기자들은 그 정보를 왜곡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는데 오용하기까지 했었다.  

누구도 주요 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없기에 그들은 힘을 유지하기 쉬웠고  

민주주의는 쉽게 올 수 없었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 작은 하나의 시작이 정보라는 것을 벌써 우리들 

 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벼운 존재로 만들었다.  

정보통신이란 말을 쓰듯이 결국 정보의 흐름을 쉽게하는 것은 통신  

시스템의 개선이다.  

통신이란 단지 전화만이 아니라 컴퓨터, 인터넷 시스템,TV 등 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 것이라면 모든 것을 통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통신혁명은 우리에게 정보라는 것을 폐쇄적 의미에서 개방적 의미로 

 전환시켜 주었다.  

특히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은 우리에게 정보를 쉽게 노출시켜 

 주었고 그 정보가 쉽게 퍼져나갈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 주었다. 

 
대학시절의 인터넷이라는 것은 느린 것으로만 생각했고 그 느림에 늘  

답답하고 짜증이 났다.  

또한 그 시절에 컴퓨터에서의 통신이란 채팅이 주를 이루었다.  

채팅도 모뎀을 통해 한참을 기다려야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지금처럼 초고속 인터넷망의 속도와는 비교할 수조차 없었다.  

그래도 그 재미에 밤 새는 줄 모르고 사진도 볼 수 없고 얼굴도 볼 수  

없는 미지의 상대를 보고 싶어 약속을 잡고 약속날까지 며칠을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만 있었다.  

너무 기대되는 마음과 채팅 속에서의 의미있는 대화상대자가 나의  

이상형이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만날 날만 기다렸다.  

하지만 옛날 채팅은 캠도 없고 사진도 없고 단지 대화로만 상대를  

파악하기에 상대를 만났을 때는 모든 환상이 깨지고 빨리 집으로 가고  

싶으며 다시는 그 친구와 채팅을 안하게 되는 그런 촌극들이 많이  

벌어졌다.  

결국 서로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기에 서로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만났을 때는 자기가 가공한 정보와는 현실의 차이가 너무 크기에 실망할  

수 밖에 없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현주소는 모든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채팅은 캠이 있어서, 그리고 사진을 올릴 수 있어서, 그리고 블러그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그 사람의 성향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정보의 신비성이 떨어지고 그에 따른 기대도 작아진다.  

사전에 확인 후 만나게 되고 그래서 더 진지함이 떨어지기까지 한다. 

 
정보가 쉽게 다가오고 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점은 많다.  

서두에 이야기했든 정보의 흐름이 원활하기에 은폐되고 조작된 것들의  

정보가 오용되는 경우가 적어지고 정보를 무기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세력의 입지가 좁아졌다.  

또한 일반인도 많은 정보량을 얻을 수 있는 힘을 얻었고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알권리와 말할 권리를 얻었기에 민주주의의 뿌리가 더욱 강화될 

 수 있다. 
 

하지만 정보가 쉽게 다가오고 쉽게 얻어짐으로써 정보의 가치가 더욱  

떨어질 수 있고 그 정보는 한낱 루머로서 끝나고 그것을 깊게 생각하고  

진중하게 생각하는 경향은 없어지는 경향이 생긴다.  

또한 그 정보를 인식하는 일반인들은 너무 많은 정보량에 노출되어 있어  

어떤 것이 의미있는 정보인지도 구별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오히려 이 많은 정보량을 이용해 선정적 문구로 이용하는 세력이 생기게  

되고 정보를 휘두르는 또 하나의 강한 세력이 등장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정보의 속도가 빨라지고 정보의 양이 많아지는 경향은 사람의 성향과  

생활 패턴도 변화시켰다.  

인터넷 속도에 사람들은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러다 보니 순간 순간의 반응이 중요시 여겨지고 진득하니 참고  

인내하는 습관은 작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모든 것들이 빨리 진행되길 바라고 그것의 위중은 중요하지 않고 가볍고  

쉽게 판단하는 경향이 생겼다.  

또한 정보의 양이 많다 보니 정보를 건성으로 볼 수 밖에 없고 책 속에  

있는 활자가 아닌 컴퓨터 상의 문자로 보다 보니 집중력을 통한  

이해보다는 가볍고 쉬운 내용을 위주로만 보는 습관들이 생겼다.  

결국 그것은 사람들에게 철학을 생각하고 인문학적 교양을 수련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삶에 대해 깊게 생각할 시간을 빼앗는 일이 발생했다. 
 

오늘도 우리들은 틈틈히 그리고 하루 종일 인터넷 세상에서 나를 맡기고  

있다.  

인터넷은 휴대폰에서도 우리들에게 말을 걸어오고 있다.  

어디 가나 인터넷에 노출되어 있고 인터넷을 벗어날 수 없는 구조가  

되어 있다.  

이 시점에 우리들은 인터넷을 잘 활용하는 것이 변화의 흐름에 잘  

적응하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잘 적응해야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인해 자신의 잃고 자신의 주체성이 인터넷 세상에  

매몰되어, 결국 인터넷이 자신을 먹어버리는 그런 위험에는 벗어나야  

한다.  

자신의 주체성과 자신의 본질을 잃어버리면서까지 인터넷 세상에  

자신을  던져서는 안 된다.  

변화는 우리의 생활 패턴, 방식, 사고를 바뀌게 하지만 인간이란  

본질을 잃어 버리는 것은 자신에게 크나큰 죄악을 씌우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짓일 수도 있다. 
 

오늘 하루는 인터넷에서 벗어나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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