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시간은 공평하다.  

자신들이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만 남는다.  

자신의 재량으로 그 시간들을 계획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는 시간 활용법에  

가장 중요하다.  


일반학생, 대학생, 회사원, 자영업, 주부 등 그들의 시간을 세분화하면 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일반학생의 경우는 등교시간, 수업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 하교시간,  

집에 있는 시간으로 세분화 할 수 있다.  

등교시간은 늘 피곤한 시간이다.  

만약 자신이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졸음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등교시간을 이용해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단잠에 빠지면 된다.  

만약 아침형 인간이라면 아침 시간에 집중이 잘 되니 자신이 보충하고 싶은 과목이나  

문제들을 틈틈히 읽는 방법을 택하면 아침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다.  

수업시간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루해 한다.  

그런데 수업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이 이미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간에 자신은 그 시간 동안 복습이든 예습이든  

수업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업시간에 다른 과목이나 다른 잡념을 갖고 수업을 임한다면 수업시간은  

수업도 듣지 않는 것이고 다른 과목에 집중도 못하는 것이며 그 시간을 멍하니 보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어차피 주어진 시간이고 수업을 위해 써야 한다면 그 시간을 주어진 현실을 인식하고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시간 활용방법이다.  


쉬는 시간은 정말 수업을 위해 편히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업시간에 집중을 위해 졸음을 쫒기 위해서는 쉬는 시간 동안 단잠을 자도 좋고 다음  

수업에 대한 예습을 위해 미리 공부를 해도 좋고, 전 수업이나 자기가 하고 싶었던 과목을 

 다시 봐도 좋고 그 시간은 스스로 판단해서 활용할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다.  

아니면 쉬는 시간이란 말대로 그냥 밖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푸른 하늘을 보며  

감성을 풍부함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은 식사를 위한 시간이다.  

이 시간은 먹는 재미에 빠져 즐거움을 느끼는게 가장 중요하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을 지나친 스트레스나 압박에 노출되면 신체가 반응하여 식사시간을  

망칠 수 있다.  

될수 있으면 이 시간은 식사에 할애하고 식사가 끝나고 남은 시간은 자신의 피로를 풀거나  

감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자신의 mp3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운동장에 나가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못다했던 잡담을 친구와 하거나 계절의 변화를 자연 속에서 잠시 느끼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읽고 싶었던 책이 있다면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읽는 방법도 있다.  


하교시간은 내일을 위해 집으로 쉬러가는 시간이다.  

오늘 피로를 풀지 않으면 자신의 피로는 계속 쌓이기에 집에 가서 편하게 쉬고 오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그 시간도 학생들에게는 야간 학습을 더 하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집에 가서 늦은  

시간까지 공부에 집중한다.  

밤에 집중이 잘 되는 학생은 야간에 남은 시간을 더욱 집중해서 공부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은 무리하게 야간 시간을 공부에 집중하는 것은 내일의 시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오히려 잠이 오고 집중이 안 될 때는 편히 잠에 들어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낫다.  

학생들의 시간은 대부분 공부와 연결 되어 있지만 시간활용을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바람을 쐬며 푸르른 나무와 풀을 보며 감성을 키워가고 꿈을  

이루어가는 것도 시간 활용방법이다.  


대학생은 일반학생과 다르다.  

학교의 틀보다는 모든 것을 자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 자율성을 부여 받았다.  

수업시간표를 짜는 것도 자신이 스스로 짜는 것이다.  

이 말은 자신의 시간을 자신 스스로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권한을 준 것이다.  

등교, 하교 시간은 학생이기에 똑같다.  

하지만 대학생은 공강 시간, 수업시간, 자유시간 등 자신이 활용할 시간이 어느 누구보다  

많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컨트롤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인생  

모습이 달라진다.  


대학생은 우선 자신이 대학시절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대학생활 동안 자신을 특성화 시킬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그 특성화라는 말은 단지 대학생활동안 한 가지만을 위해 전력투구하라는 말은 아니다.  

대학은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문화를 접하여 자신의 가치관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기간이다. 
 

여기서의 특성화는 그런 다양함 속에서도 자신이 가장 핵심으로 생각하는 것을  

대학시절동안 이루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신입생때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 친교활동, 여행, 독서 등을 통해 대학의 문화와 자신의  

가치관을 재조명해야 한다.  

그리고 견문을 넓히는 시간으로 신입 기간을 보내야 한다.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며 이 시기에 많은 시간을 다양성에 투자하는 것이 시간의 효율적  

활용 방법일 것이다.  


2학년 때는 그 다양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나가야 할 방향을 더욱 명확히 해야 하는  

시점이다.  

명확화라는 것은 진정으로 자신을 특성화시키기 위한 꿈들을 구체화하고 현실화  

해야한다는 것이다.  

2학년은 1학년의 다양한 문화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도기적 시간이므로  

특히, 독서와 사회 전반의 경제,문화 흐름도를 이해해야 하는 시간이다.  

그러기 위해 다양한 책과 신문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사회 선배를 통해 사회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알아야 하는 시점이다.  


3학년때는 자신의 전공이나 자신이 나가야 하는 방향의 과목등에 집중하고 사회 나가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진정한 실력을 쌓아야 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집중과 인내를 필요로 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집중도를 높여햐 하는  

시기이다.  

버릴 것은 버리고 자신이 취해야 할 것은 취해 특성화 및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 
 

4학년은 사회에 나가기 위해 자신이 필요한 품목들을 가방에 채워놓고 여기 저기  

자신을 세일즈 해야 하는 시기이다.  

앉아서 준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이 사회라는 시장 속에서 자신을 판매하고 자신의  

가치를 알려야 하는 시기이다.  

4학년에 자신을 세일즈할 것이 없다면 그것은 대학시절의 귀중한 시간들을 비효율적이며 

 무계획적으로 사용한 것이된다. 
 

대학생활은 자신의 자율성이란 권한에 자신의 인생을 맡긴 것이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방향성을 찾는 기간이며 이 기간 동안의 시간  

활용은 어느 기간보다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대학생활은 하루의 시간 활용보다는 학년의 기간을 세분화해서 시간을 활용해야  

효율적인 시간 활용법이 되는 것이다.  


회사원은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낸다. 

 출근시간과 퇴근시간, 가정생활등을 제외하고는 하루 일과의 2/3는 회사에서 보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만큼 회사 생활은 개인의 인생 모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아침 출근 시간의 시간 활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전날에 과로나 회식으로 피곤하다면 회사 근무 시간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버스나 지하철에서 단잠을 자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고 피곤함이 덜하다면  

출근 시간을 어학공부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드는 음악시간으로 만들수 있다.  

또한 차장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고 사색에 빠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선 출근을 했을 때는 남들보다 1시간 전에 회사로 들어와서 자신이 하고 싶지만  

시간에 쫒겨 못했던 업무나 또는 자기계발 사항들을 하면 아침 출발이 개운하다.  

그리고 근무시간동안은 업무적 일들에 집중하고 틈틈히 업무 시간에 활용할 시간이  

있다면 자신의 업무 중에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사항들을 고민하고 문서화 작업을 해  

보고 그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거나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그 짬짬 시간이 자신이 미쳐 회사생활에 빠져 있는 동안 파악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채워  

줄 수 있고 그것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자신을 성찰할 시간을 줄 수도 있다.  


점심시간은 직장인들에게는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다.  

못잔 잠을 잘 수도 있고 아니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거리를 걸을 수도 있고  

맛집을 찾아가 맛난 것을 먹으며 자신들의 속내를 동료들과 나눌 수 있다.  

점심을 먹고 시간이 남으면 인터넷을 통해 사회 흐름도를 파악할 수도 있다.  


퇴근시간은 가정이나 아니면 회사의 인적 네트워크냐를 고민해야 하는 시간이다.  

가정에서는 남편이나 와이프를 기다리지만 또한 회사에서는 인적 네트워크를 배양할  

수 있는 시간이 퇴근시간이다.  

퇴근 시간의 활용은 개인 취향이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두 가지를 잘 조화할 수만  

있다면 시간 활용에는 천부적 재능을 갖추었다고 봐도 될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그렇게 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를 택하면 하나가 상처받는 제로섬게임과도 같은 것이다.  


퇴근 시간을 동료들과 활용한다면 과도한 음주보다는 간단한 식사와 음주를 선택하고  

또 요즘은 게임문화가 발달했으니 스크린골프와 같은 운동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끄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애주가는 술을 즐겨야 하겠지만 과도한 술은 다음날의 업무 영역까지도 침범하는 상황이 

 벌어져 자신의 시간을 오히려 뺐을 수도 있다. 

 
가정에 힘이 실린다면 가정으로 가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신이 미쳐 못했던 어학공부나 읽고 싶었지만 못 읽었던 책을 읽고  

또는 음악을 들으며 오늘 하루를 재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가정에 와서는 편안히 TV를 시청해도 좋겠지만 TV라는 것이 하루를 마감짓는 물건이  

되어 TV 보는 동안 부부의 대화는 적어지고 TV가 끝나는 시간이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된다. 

 이것은 굉장히 불행한 것이다.  

항상 시간에 쫒긴다고 말하지만 집에서의 시간은 모두 TV에게 헌납하니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 부분은 TV를 아예 없애던지 TV프로그램에서 자기가 꼭 봐야할 것을 챙겨서 미리 그  

시간대에만 TV를 켜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TV의 유혹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오히려 TV를 시청하는 것보다 부부와 산책이나 대화, 운동을 나간다면 건강뿐만이  

아니라 가정 생활 전체에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의 시간 세분화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생활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전달한다.  

간혹 자신의 인생 그림이나 하루 하루의 일과에 지친 사람들은 자신의 하루 일과를  

세분화해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점검해 본다면 하루의 시간  

활용뿐만 아니라 자신 인생 시간의 활용방법을 더욱 개선할 수 있다. 
 

무엇을 세분화한다는 것은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다.  

하지만 무엇이 잘 안 풀리고 무엇인가 답답한 상황일 때는 과감히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세분화해 문제점에 대한 가지를 쳐 나가는 것도 굉장히 추천할만한 방법이다.  


자신의 인생 그림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그만큼 시간 활용은 자신의 인생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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