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미쳤다! - LG전자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생생한 증언
에리크 쉬르데주 지음, 권지현 옮김 / 북하우스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책제목 표지만 보고 미친듯한 공감에 장바구니로 던져버렸다. 읽는 순간순간 경제발전이란 명목하에 미쳐 돌아가신 분들이 생각났다. 회사에 고스란히 바쳐진 삶, 시키는 일이 뭐든지 자신의 한계치 이상을 감당해내는 한국인, 에리크씨 절대 가족주의 경영아닙니다. 적나라한 주종관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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