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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제3권 - 헝클어진 천하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311p 15번째 줄
[아우가 조조의 참람된 모습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화를 낸 것뿐입 니다]
339p 11번째 줄
조조는 크게 기뻐하며 서구에게 고릉의 태수 벼슬을내리고 옥새를 거두니 그때부터 전국의 옥새는 조조의 손에 들어갔다.
361p 15번째 줄
그런 다음 곧 여러 모사들을 불러놓고 원소를 맞아 싸울 의논을 했 다.
362p 13번째 줄
그러자 공융도 잠시 그 같은 순욱의 말을 되씹어보는 듯 말이 없었 다.
뭐지... 이 어이없는 띄어쓰기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