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살짝 지우고 -ㅁ-;
이벤트에 제 질문이 당첨되서 손편지 엽서를 보내주신 '윌리엄 폴 영' 작가님~!
정자체로 써도 못 알아보는 영어인데; 알파벳 알아보는 것부터 난관이였다는...
사촌동생한테 물어서 해석을 듣는 했는데 그새 까먹었네요. ㅎㅎ;
저를 제외하고 손편지 받은 4분 엽서도 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