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10-01  

벌써 달력을 넘기네요,
9월엔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거 같은데,, 그저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며 보낸 것 같아요, 벌써 10월이랍니다, 토트님, 명절때는 어디 가시나요? 아님, 님이 사시는 그 곳에서? 저는 저희집에서 보낸다죠, 음식장만도 하구^^ 그때 다시 오겠지만 혹시라도 못 들어올까봐 미리 인사드려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토트 2006-10-01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명절 준비하시느라 바쁘신가봐요.
저는 친척집에 가서 제가 바쁘진 않아요.
음식 장만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몸도 약하신데 무리하지 마시구, 언니랑 같이 하세요. ㅋㅋㅋ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