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9-05  

토트님,
저 학교 다녀와서 제 책상 위에 님의 선물이 놓여져 있어 얼마나 기뻤는지요, 정말 마음에 들고 이뻐요,, 너무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저 님께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 염치없이 받기만 했네요,,;; 님아,,글씨도 님처럼 이쁘시고 정말 저와는 달리 천상 여자이신것 같아요^^ 이름도 이쁘세요,,감사합니다,,^^
 
 
토트 2006-09-05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예쁘게 잘 쓰셨으면 좋겠네요.
아, 저를 너무 좋게 생각해주시네요.
실체를 알면 놀라실걸요.ㅋ
참, 그리고 착용컷은 안 올리시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