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8-10  

토트님,
저 너무 오랜만에 님께 얼굴을 내밀었죠? 아이구,,죄송해요~~ 요즘 토트님 어찌 지내실까요,? 더운데 회사생활 하시느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무더운 여름 님처럼 이쁘게 보내세요^^
 
 
토트 2006-08-10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조카들 보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진짜 힘들죠?
이제부터 푹 쉬세요. 기운나는 음식도 좀 드시구요. ㅎㅎ
이제 삼순님 자주 볼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