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aint236 2009-12-29  

나비님 메리크리스마스였습니다. 

2009년 남은 시간들 정리잘 하시고요 

내년에도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순오기 2009-12-29  

나비님, 많이 바빠요? 

당췌 얼굴을 볼 수가 없어요.ㅜㅜ 

감동의 성탄카드도 잘 받았는데 인사를 할 수가 없잖아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리라 믿어요. 

한 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 봐요!^^

 
 
 


새초롬너구리 2009-12-23  

제가 읽으면 좋을것 같아서 보내신거죠? 잘 읽을께요.  

매년 크리스마스를 카운트다운하면서 기다리다 올핸 다소 시큰둥해졌는데, 님이 따뜻하게 마음의 불을 지피시네요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rainy 2009-12-22  

^^  이렇게 올리려니 쑥스럽네 .. 

 타샤의 특별한 날이란 책 , 예쁠 것 같아 .  

난 너무 미안하고, 고맙네..  

1월 어느 화요일밤 근사하게 너의 마음에 답할게^^

 
 
 


신지 2009-12-08  

 

아 여기에 쓰면 되는구나 ㅠ
원래 선물을 잘 주고받지를 않는데/그리고 계절에 좀 둔감한 편인데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거 같아서  참 좋았어요.
잠수 너무 오래하지 마시고 빨리 눈 나으세요-  난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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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코멘트 등록하고 보니 밑에 hnine님 말하고 비슷하네요, 컨닝 안 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