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09-10-01  

댓글에 달린 작은 사진으론 나비님이신줄 알았어요. 그런데 서재에 들어와 보니 전도연이군요. 

나비님과 비슷한면이 있을 것 같아요. 우수한 찬 눈빛이 너무 매력적인 사진이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라로 2009-10-05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도연과 제가 이미지가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해든이도 제 서재의 사진을 볼때마다 '엄마'라고 하네요~.ㅎㅎㅎ
글쎄요,,어떤 면이 비슷할지 모르지만 저도 전도연처럼 근성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꿈님은 추석을 어떻게 보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