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달린 작은 사진으론 나비님이신줄 알았어요. 그런데 서재에 들어와 보니 전도연이군요.
나비님과 비슷한면이 있을 것 같아요. 우수한 찬 눈빛이 너무 매력적인 사진이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